무변일보
박건작가의 게임퓨전소설 D.I.O에 등장하는 기술.
윤용노의 따분하고 따분하던 고등학생 시절 등교할 때마다 버스에서 궁리했던 일종의 기술. ''''버스가 기울거나 했을 때 손잡이를 잡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하는 치기 어린 생각에서 시작했던 일종의 장난.[1]
하지만 그 장난이 백경이나 되는녀석이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하기를 1년을, 2년을 지나 3년이 넘어가면서 이능의 영역에 들어섰다. 디오의 운영자인 탄은 D.I.O의 클로즈 베타테스터를 찾고있던 와중에 그 광경을 보고 감탄했을 정도. 아래 글상자의 내용은 1권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
간단히 말하자면 영맥을 타는 수법. 하지만 디오의 지구에는 영맥이 없다는 설정이 있어서 이는 작가의 오류가 아닐까 싶다. 아마 힘의 흐름을 1권에서 영맥이라고 표시한 듯하다.
용노는 이 무변일보를 사용해 자신과 오은혜에게 달려오는 전철의 운동에너지를 완벽하게 받아내어 전철을 급정지 시키며, 그럼에도 전철안의 사람은 쓰러지는 사람 하나없이 완벽하게 정지시키는 기적을 벌였다.
윤용노의 따분하고 따분하던 고등학생 시절 등교할 때마다 버스에서 궁리했던 일종의 기술. ''''버스가 기울거나 했을 때 손잡이를 잡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하는 치기 어린 생각에서 시작했던 일종의 장난.[1]
하지만 그 장난이 백경이나 되는녀석이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하기를 1년을, 2년을 지나 3년이 넘어가면서 이능의 영역에 들어섰다. 디오의 운영자인 탄은 D.I.O의 클로즈 베타테스터를 찾고있던 와중에 그 광경을 보고 감탄했을 정도. 아래 글상자의 내용은 1권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
간단히 말하자면 영맥을 타는 수법. 하지만 디오의 지구에는 영맥이 없다는 설정이 있어서 이는 작가의 오류가 아닐까 싶다. 아마 힘의 흐름을 1권에서 영맥이라고 표시한 듯하다.
용노는 이 무변일보를 사용해 자신과 오은혜에게 달려오는 전철의 운동에너지를 완벽하게 받아내어 전철을 급정지 시키며, 그럼에도 전철안의 사람은 쓰러지는 사람 하나없이 완벽하게 정지시키는 기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