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음권
마법선생 네기마에 등장하는 가공의 무술. 가토 카구라 반덴버그와 타카미치 T. 타카하타가 사용한다.
바지의 주머니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가 포켓을 칼집 삼아서 거합권을 펼치는 무술. 겉보기에는 그저 포켓에 손을 넣고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먹의 속도가 워낙 빠르기에 기나 마력을 담을 필요 없이 권압에 의한 충격파를 생성해내서 상대방을 가격한다. 약점은 상대가 가까우면 쓰기 불편하기에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궁극기법인 함괘법과 함께 사용하면 전함도 일격에 침몰시킬 정도의 위력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바지의 주머니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가 포켓을 칼집 삼아서 거합권을 펼치는 무술. 겉보기에는 그저 포켓에 손을 넣고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먹의 속도가 워낙 빠르기에 기나 마력을 담을 필요 없이 권압에 의한 충격파를 생성해내서 상대방을 가격한다. 약점은 상대가 가까우면 쓰기 불편하기에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궁극기법인 함괘법과 함께 사용하면 전함도 일격에 침몰시킬 정도의 위력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