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색조명

 


'''水色照明''' (물색조명)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걷는 사람
'''작사가'''
'''조교가'''
'''페이지'''

'''투고일'''
2017년 08월 05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2. 영상
3. 가사

[clearfix]

1. 개요


'''물색조명'''은 걷는 사람가 2017년 8월 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水槽の中には シャボンを飛ばした
스이소오노 나카니와 샤본오 토바시타
수조 속에는 비눗방울을 날린
魚のような生き物が
사카나노 요오나 이키모노가
물고기 같은 생물이
対流の中には 次々増えていく
타이류우노 나카니와 츠기츠기 후에테이쿠
대류 안에선 차례차례 늘어가고 있는
綿菓子のような生き物が
와타가시노 요오나 이키모노가
솜사탕 같은 생물이
そうさパステルカラーの今日は
소오사 파스테루 카라아노 쿄오와
그래 파스텔컬러의 오늘은
裸足で海に飛び込む
하다시데 우미니 토비코무
맨발로 바다에 뛰어들어
氷漬けのラムネを買って
코오리츠케노 라무네오 캇테
얼음 투성이의 라무네를 사서
音を鳴らす
오토오 나라스
소리를 내
いつか水色ギターを買って
이츠카 미즈이로 기타아오 캇테
언젠가 물빛 기타를 사서
私の音を奏でる
와타시노 오토오 카나데루
내 소리를 연주해
青空に溶けていくメロディー
아오조라니 토케테이쿠 메로디이
푸른 하늘에 녹아드는 멜로디를
弾いていく
하지이테이쿠
연주하고 있어
伝えたいのは いつかの音楽と
츠타에타이노와 이츠카노 온가쿠토
전하고 싶은 것은 언젠가의 음악과
私の声 アクリル通して
와타시노 코에 아쿠리루 토오시테
내 목소리 아크릴을 통해
揺られ揺れる 模様を見つめていた
유라레 유레루 모요오오 미츠메테이타
흔들려 흔들리는 걸 보고 있던
私はここにいるから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카라
나는 여기에 있으니까
深海の中には 今日も動かない
신카이노 나카니와 쿄오모 우고카나이
심해 속엔 오늘도 움직이지 않는
生きていないような生き物が
이키테이나이 요오나 이키모노가
살아있지 않은 것 같은 생물이
群衆の中には 何も分からない
군슈우노 나카니와 나니모 와카라나이
군중 속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それでも夢を見る者が
소레데모 유메오 미루 모노가
그래도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
22世紀には 僕らを導く
니쥬우니 세이키니와 보쿠라오 미치비쿠
22세기에는 우리들을 이끌
優しい心を持った生き物が
야사시이 코코로오 못타 이키모노가
상냥한 마음을 가진 생물이
明日の朝には 答えが解ると
아시타노 아사니와 코타에가 와카루토
내일 아침에는 답을 알 수 있을 거라며
宿題を投げた生き物が
슈쿠다이오 나게타 이키모노가
숙제를 내던 생물이
そうさロイヤルブルーの街に
소오사 로이야루 브루우노 마치니
그래 로열 블루의 거리에
アウトサイダーが流れ込む
아우토사이다아가 나가레코무
아웃사이더가 몰려들어와
灰色月曜日の街を
하이이로 게츠요오비노 마치오
잿빛 월요일의 거리를
染めてゆく
소메테유쿠
물들여가
いつか水色ギターを持って
이츠카 미즈이로 기타아오 못테
언젠가 물빛 기타를 들고
知らない街へ飛び出す
시라나이 마치에 토비다스
모르는 거리로 뛰쳐나가
声にならない言葉を
코에니 나라나이 코토바오
목소리가 되지 못하는 말을
紡いでいく
츠무이데이쿠
만들어나가
伝えたいのは ゲームの中のような
츠타에타이노와 게에무노 나카노 요오나
전하고 싶은 건 게임 속처럼
単純なものさ 恥ずかしいほど
탄쥰나 모노사 하즈카시이호도
단순한 거야 부끄러울 정도로
口笛を吹く 寂しい時の癖
쿠치부에오 후쿠 사비시이 토키노 쿠세
휘파람을 불어 외로울 때의 버릇
私はここにいるから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카라
나는 여기에 있으니까
ねぇ
네에
있잖아
水面に映る外の世界を何の気なしに見ていた
미나모니 우츠루 소토노 세카이오 난노 키나시니 미테이타
수면 밖에 비치는 세상을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었어
日差しが伸びる水槽の奥でつくりだしたようなうた
히자시가 노비루 스이소오노 오쿠데 츠쿠리다시타 요오나 우타
햇살이 뻗치는 수조 속에서 만들어낸 듯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