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의 지혜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미리, 표범족 전사가 표범족이기 때문에 동물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나온 카드.
색개념이 완전히 바로잡히기 전에 나왔던 카드로, 지금 서고조작을 하는 카드는 주로 청색에 나오고 있는데 이 때는 숲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녹색이 서고 조작을 했다'''. Sensei's Divining Top의 역할을 자기 턴 유지단에만 공짜로 한다고 보면 된다.
녹색은 서고조작 카드가 얼마 없기 때문에 EDH에서는 숲 도서관과 함께 기본적인 서고 조작뿐만 아니라 Bloodline Shaman, 후손의 길의 활용을 극대화 시키는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
미리, 표범족 전사가 표범족이기 때문에 동물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나온 카드.
색개념이 완전히 바로잡히기 전에 나왔던 카드로, 지금 서고조작을 하는 카드는 주로 청색에 나오고 있는데 이 때는 숲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녹색이 서고 조작을 했다'''. Sensei's Divining Top의 역할을 자기 턴 유지단에만 공짜로 한다고 보면 된다.
녹색은 서고조작 카드가 얼마 없기 때문에 EDH에서는 숲 도서관과 함께 기본적인 서고 조작뿐만 아니라 Bloodline Shaman, 후손의 길의 활용을 극대화 시키는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