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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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Miss Tourism Queen International)은 1949년 미국 헐리우드에서 시작된 미인대회다. 1993년부터 국제 대회로 성장하여 관광 활성화와 관광문화 진흥 및 유치국 도시의 홍보를 위해 진행되어 왔다.
2013년 대회에는 한국 대표 나란히가 출전하여 4위에 오른바 있으며, 2016년 대회에서는 고소영이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국내 대회는 이전에는 미스 그린 코리아에서 진행했으나, 2020년부터는 페이스 오브 뷰티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를 함께 선발하는 미스 로얄 코리아의 수상자가 출전한다.
비슷한 이름의 미스 투어리즘 퀸 오브 더 이어 인터내셔널과는 다른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