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무라 리리코
트릭스터스의 히로인. 조스이 대학 마학부 신입생. 사쿄 시이나의 세미나를 들은 6명의 학생중 1인. 아리자네 히오, 오기가야츠 이미나, 사코 리에, 히누마 치사토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 사이다. 부모는 초등학교 4학년 때쯤 이혼하여 홀어머니 아래서 살고있으며 동생 모모카가 있다.
치사토에 의하면 늘 밝고 활기차지만 어딘가 어수룩한 데가 있다.
아마네의 묘사에 의하면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친근한 귀여움을 가진, 해바라기 같은 생명력을 지닌, 겉과 속 모두 솔직하며 누구와도 곧 친해질 수 있는 붙임성이 있고, 그렇다고 결코 단순하지는 않고 다른 사람의 기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이다. 리리코가 항상 웃는 얼굴인 것은 내면의 부드러운 강인함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때는 테니스 부였으며 대학에서도 테니스 동아리에 들었다. D의 한 달 전 시점에서 테니스 부 선배인 키누가사에게 고백받았지만 거절한다.
히로인인데 분량이 시리즈 뒤로 갈수록 증발한다(...).
1권에서 사건의 피해자가 되며 살해당한다.[1] 6권에서는 필라멜 스피노바의 약물로 인질이 되나 아마노하라 아마네에 대한 애정으로 이겨낸다.
치사토에 의하면 늘 밝고 활기차지만 어딘가 어수룩한 데가 있다.
아마네의 묘사에 의하면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친근한 귀여움을 가진, 해바라기 같은 생명력을 지닌, 겉과 속 모두 솔직하며 누구와도 곧 친해질 수 있는 붙임성이 있고, 그렇다고 결코 단순하지는 않고 다른 사람의 기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이다. 리리코가 항상 웃는 얼굴인 것은 내면의 부드러운 강인함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때는 테니스 부였으며 대학에서도 테니스 동아리에 들었다. D의 한 달 전 시점에서 테니스 부 선배인 키누가사에게 고백받았지만 거절한다.
히로인인데 분량이 시리즈 뒤로 갈수록 증발한다(...).
1권에서 사건의 피해자가 되며 살해당한다.[1] 6권에서는 필라멜 스피노바의 약물로 인질이 되나 아마노하라 아마네에 대한 애정으로 이겨낸다.
[1] 사실 살해당한 것은 진짜 쿠스코 레이로 리리코는 크로울리가 도망치기 위한 인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