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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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tlug
종은 볼더 클래스의 그롱클. 피쉬레그의 드래곤이다. 암컷이지만 피쉬레그는 Gift of the Night Fury 편이 될 때까지 암컷인 것도 모르고 있었다.
피쉬레그를 굉장히 좋아하며 잘 따르고, 피쉬레그는 미트러그를 거의 자신의 딸 취급을 한다. 어떻게 보면 히컵-투슬리스 이상으로 끈끈하다. 피쉬레그와 양 던지기 놀이[1]를 하는 걸 좋아한다. 피쉬레그가 잘 때는 발바닥을 핥아 준다고 한다.
가끔 안습한 처지가 되기도 한다. 버크의 수호자 7화에서는 자신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테러블 테러만 관심을 주자[2] 그 화 내내 침울해한다. 그리고 버크에 몰래 잠입한 앨빈 일당을 발견하고 쫓아가다가 앨빈에게 한주먹에 나가떨어져 인질이 되기도 하고, 끝을 향한 경주 5화에서 피쉬레그가 알러지 치료를 위해 최면에 걸릴 때 스낫라웃이 자기의 소원을 말하는 바람에[3] 완전 인격이 달라진 피쉬레그에게[4] 뚱뚱한 드래곤이라는 말을 듣고 침울해하며 안장까지 제거당하는 안습함을 겪는다. 얼마나 외로웠는지 그 화에서 스토이크에게 엉겨붙는다.... 그래도 그 화 막판에서 피쉬레그를 원상태로 되돌리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
또한 그롱클 종특으로 다른 드래곤들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 버크의 수호자 2화에서 이게 그 화 스토리를 시작시키는 원인이 된다. 종 특성상 돌을 먹는다. 그리고 대식가인데 버크의 수호자 2화에서 돌을 엄청 먹는다. 이는 주인 피쉬레그도 마찬가지.
브레스는 불꽃이 아닌 용암. 역시 그롱클 종특이다. 버크의 수호자 2화에서는 이게 대규모로 나온 후 식어 아이언 그롱클을 만든다.
배멀미가 있는 듯 하다. 이는 드래곤 길들이기 2 외전인 드래곤 레이서들의 새벽에서 밝혀진다.
몸무게는 2.5t으로 덩치가 더 큰 훅 팽보다 더 많다. 참고로 훅팽은 2.3t.[5]
Meatlug
종은 볼더 클래스의 그롱클. 피쉬레그의 드래곤이다. 암컷이지만 피쉬레그는 Gift of the Night Fury 편이 될 때까지 암컷인 것도 모르고 있었다.
피쉬레그를 굉장히 좋아하며 잘 따르고, 피쉬레그는 미트러그를 거의 자신의 딸 취급을 한다. 어떻게 보면 히컵-투슬리스 이상으로 끈끈하다. 피쉬레그와 양 던지기 놀이[1]를 하는 걸 좋아한다. 피쉬레그가 잘 때는 발바닥을 핥아 준다고 한다.
가끔 안습한 처지가 되기도 한다. 버크의 수호자 7화에서는 자신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테러블 테러만 관심을 주자[2] 그 화 내내 침울해한다. 그리고 버크에 몰래 잠입한 앨빈 일당을 발견하고 쫓아가다가 앨빈에게 한주먹에 나가떨어져 인질이 되기도 하고, 끝을 향한 경주 5화에서 피쉬레그가 알러지 치료를 위해 최면에 걸릴 때 스낫라웃이 자기의 소원을 말하는 바람에[3] 완전 인격이 달라진 피쉬레그에게[4] 뚱뚱한 드래곤이라는 말을 듣고 침울해하며 안장까지 제거당하는 안습함을 겪는다. 얼마나 외로웠는지 그 화에서 스토이크에게 엉겨붙는다.... 그래도 그 화 막판에서 피쉬레그를 원상태로 되돌리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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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롱클 종특으로 다른 드래곤들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 버크의 수호자 2화에서 이게 그 화 스토리를 시작시키는 원인이 된다. 종 특성상 돌을 먹는다. 그리고 대식가인데 버크의 수호자 2화에서 돌을 엄청 먹는다. 이는 주인 피쉬레그도 마찬가지.
브레스는 불꽃이 아닌 용암. 역시 그롱클 종특이다. 버크의 수호자 2화에서는 이게 대규모로 나온 후 식어 아이언 그롱클을 만든다.
배멀미가 있는 듯 하다. 이는 드래곤 길들이기 2 외전인 드래곤 레이서들의 새벽에서 밝혀진다.
몸무게는 2.5t으로 덩치가 더 큰 훅 팽보다 더 많다. 참고로 훅팽은 2.3t.[5]
[1] 인간으로 치면 공 주고 받기 비슷한 것으로 양을 서로 던저 주고 받는다.[2] 테러블 테러 길들이기 시합에서 스낫라웃을 이겨먹으려고 훈련을 시키고 있었는데, 문제는 그 테러블 테러에게 온 신경을 쏟느라 양 던지기 놀이도 안 했다.[3] 피쉬레그 보고 완전 상남자&마초 스타일인 자신의 이상적인 바이킹상을 말했다.[4] 이름을 토르 본크러셔라고 짓고 힘도 비교할 정도로 세졌을 뿐 아니라 여러 영웅적인 활약을 하며 스토이크의 도끼를 감히 자기것이라고 말하더니 마지막엔 그 무지막지한 스컬드런을 잡으러 간다! 스낫라웃을 부하처럼 부린 건 덤. 평소 겁 많고 소심하며 지적인 모습도 보이고 스낫라웃에게 시달리는 그의 성격을 생각하면 성격 자처가 180° 바뀌었다.[5] 그런데 이런 중량임에도 엘빈 일당은 이녀석을 끌고 배까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