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노리의 반친구. 애니에선 아유무와 같은 반이다. 여자농구부 소속으로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 인형같이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참고로 츤력은 최강. 2기 4화에서 오리토에게 급고백받았다. 진심이 나왔는지는 불명.[1]
원작에서도 은근히 오리토에게 마음이 있는 모습을 슬쩍슬쩍 보여준다.
사실 오리토와는 초등학생 때부터 알던 사이고 금발같은 갈색때문에 따돌림을 당하던 카나미에게 관심을 가져준것이[2]
관심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일부러 기분 나빠 보이는 행동을 해서 카나미를 따돌리던 아이들의 관심을 모두 자신에게 돌려 카나미가 따돌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오리토였기에 예전부터 마음이 있었다만 정작 오리토는 이걸 모른다. 사실 알더라도 가슴이 작다고 관심이 없는걸지도.[3]
작중 노출을 보면 보통 사이즈이다.
[1] 원작에서도 은근히 오리토에게 마음이 있는 모습을 슬쩍슬쩍 보여준다.[2] 관심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일부러 기분 나빠 보이는 행동을 해서 카나미를 따돌리던 아이들의 관심을 모두 자신에게 돌려 카나미가 따돌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3] 작중 노출을 보면 보통 사이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