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와 흑랑(섀도우 아레나)

'''섀도우 아레나의 16번째 영웅'''
육도의 수라	→	바리와 흑랑	→	우-쥬

'''바리와 흑랑''', ''- 237년'' '''Bari&Heilang''', ''the Princess of the Fallen Kingdom''
'''소개'''	{{{#white 해모섬에서 신선 휘사의 보살핌을 받고 자란 망국의 공주. 하지만 동방의 군대가 그녀의 소문을 듣고 섬까지 추적해오자 형제처럼 함께 자란 흑랑과 휘사의 도움으로 섬을 탈출한 뒤 휘사의 말대로 진정한 자신을 찾아 흑랑과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
'''기본 정보'''	난이도 2.0	근거리	하늘봉 / 장식매듭
'''출시일'''	2020년 9월 24일

바리와 흑랑은 하늘봉과 흑랑을 활용한 다양한 전투패턴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흑랑에게 공격 명령을 내려 주변의 적을 무차별 공격하거나 대기 명령을 할 수도 있다. 또한 흑랑에 탑승하여 전투도 가능. 흑랑의 위치로 이동하거나, 흑랑을 바리의 위치로 불러오기도 한다. 하지만 흑랑이 없는 상태에서 전투에 돌입한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1.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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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F → 1 → 3

대시공격에 고옌, 고르가스처럼 넉백 효과가 있다. 범위가 좁아서 선 진입에 사용하긴 어렵고, 도망치는 적을 추노할 때나, 콤보시에는 2스킬로 흑랑이 멀리 날려보낸 적을 따라가 넉백으로 다시 세울 때 사용한다.
벽이 있으면 2스킬의 흑랑 돌진이 풀히트 가능하기 때문에 벽콤보도 알아두면 좋다.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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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의 스킨 스토리 자체가 검은사막의 금수랑 각성스토리를 통한 회상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거진 동일인물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