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프테라
조이드에 나오는 가상의 병기.
형식번호 : BZ-005
분류 : 프테라노돈형
소속 : 디갈드 무국
전장 : 25.2m
전고 : 7.2m
중량 : 26t
최고속도 : 마하3
무장 및 장비
바이오조이드 코어, 헬아머, 토마호크 윙 2개, 버닝 제트 2개, 소닉 비크 레이더, 킬러 니들 2개, 히트 해킹 크로 2개, 크랩 훗 2개
디갈드 무국의 소장 페르미가 탑승한 바이오 조이드이자 바이오4천왕중 하나.
비행능력을 가지고 있어 바이오 조이드중에서도 특이한 존재이다. 그 추력 시스템은 바이오 프레타 독자의 것으로 생각된다.
프라모델의 설정상엔 화기를 탑재하지 않고 접근전용의 무장이 많이 장비되어 고속으로 적에게 접근하여 소닉비크에서 나오는 블레이드의 충격파로 적을 공격하는 소닉 블레이드. 적앞에서 급하강하여 적을 끌어올려 낙하시켜 파괴하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단 극중에서는 이런면을 보이지 않았다.[1]
또한 설정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헬 파이어를 사용한다.
바이오 프테라는 소라시티의 사람인 페르미로부터 진이 뒷거래로 받은 추력 시스템의 설계도를 제공받아 완성한 바이오 조이드이다.
몇 번이나 코토나의 레인보우 잭과 싸워 최고속도의 우세로 우세한 싸움을 했지만 이후 레인보우 잭이 윈드 댄서를 장비하고 나서 속도에서 지고 만다. 또한 이후 트라후의 싸움에서는 무라사메→하야테→무겐 라이거 콤보로 에볼트한 루지에게 날개를 잘리기도 한다.
이후 소라시티를 공격하는데 바이오 랩터 구이의 대군을 지휘하고 공격에 참가하나 이후 배신하여 바이오 티라노의 공격에 당할 위기의 바이오 볼케이노를 구해주었다. 이후 최종결전에서도 나타나 바이오 티라노에게 당할 위기의 소우타의 랜스 택을 구해주지만 바이오 티라노가 내던진 비스트 슬레이어[2] 를 맞고 산화한다.
기체스펙은 바이오 볼케이노와 거의 비슷하다. 레인보우 잭과 마찬가지로 조이드계열중에 드문 비행가능, 공중적응 S, 우주적응 A에다가 이동력 8에 강화 파츠 슬롯이 바이오 볼케이노와는 달리 3칸이라는 강점이 있다.
괜히 보스캐릭터가 아니듯 적진에 박기는 레인보우 잭보다 훨씬 편하다. 혹시 맞아도 코토나의 경우 바리어 같은 것이 없고 애초에 기체가 몸빵이 가능한 게 아닌지라 한 방 맞으면 타격이 꽤나 커서 긴장을 타야 하는데 반해, 페르미의 바이오 프테라는 바이오 장갑 때문에 기본으로 1500 데미지를 씹는데다가 장갑, HP가 무겐 라이거와 맞먹기때문에 의외로 몸빵이 좀 된다. 어느 정도 개조해주면, 아니 장갑만이라도 좀 개조해주면 졸개들의 공격을 마구 씹는 위용(?)까지 보여준다.
헬 파이어(공격력-20%), 바이오 장갑(리오 속성을 제외한 모든 데미지 -1500)이 있으며, 베리어 관통, 콤보 무장에 아군 유일의 사정거리 저하 무기(사정거리-3칸)인 소닉 블레이드가 장착되어 있다. 무기라는 무기가 모두 LV2 짜리 상태 이상 부가 효과가 있으면서 그것도 콤보. 페르미의 바이오 프테라를 좀 개조해주고 박아두면 상태 이상에 끙끙대는 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무기들이 전부 사정거리가 짧은 근접병기에다가 바이오 볼케이노의 바이오 입자포같은 한방무기가 없다는 점이 문제. 이것은 사정거리 증가 강화파츠(마침 슬롯도 3개)와 무기를 풀개조해서 풀개조 보너스로 사정거리+1을 주는것으로 해결된다.
레 미이의 랜스 택에서 소우타의 랜스 택으로 개조가 공유되고, 소우타의 랜스 택에서 다시 바이오 볼케이노로 개조가 공유된다. 결론적으로 레 미이의 랜스 택만 개조하면 다른 2기의 개조까지 덤으로 딸려오는 셈. 집중이 없는 페르미의 약점을 보완하려면 조준치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1. 스펙
형식번호 : BZ-005
분류 : 프테라노돈형
소속 : 디갈드 무국
전장 : 25.2m
전고 : 7.2m
중량 : 26t
최고속도 : 마하3
무장 및 장비
바이오조이드 코어, 헬아머, 토마호크 윙 2개, 버닝 제트 2개, 소닉 비크 레이더, 킬러 니들 2개, 히트 해킹 크로 2개, 크랩 훗 2개
2. 기체해설
디갈드 무국의 소장 페르미가 탑승한 바이오 조이드이자 바이오4천왕중 하나.
비행능력을 가지고 있어 바이오 조이드중에서도 특이한 존재이다. 그 추력 시스템은 바이오 프레타 독자의 것으로 생각된다.
프라모델의 설정상엔 화기를 탑재하지 않고 접근전용의 무장이 많이 장비되어 고속으로 적에게 접근하여 소닉비크에서 나오는 블레이드의 충격파로 적을 공격하는 소닉 블레이드. 적앞에서 급하강하여 적을 끌어올려 낙하시켜 파괴하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단 극중에서는 이런면을 보이지 않았다.[1]
또한 설정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헬 파이어를 사용한다.
3. 극중의 활약
바이오 프테라는 소라시티의 사람인 페르미로부터 진이 뒷거래로 받은 추력 시스템의 설계도를 제공받아 완성한 바이오 조이드이다.
몇 번이나 코토나의 레인보우 잭과 싸워 최고속도의 우세로 우세한 싸움을 했지만 이후 레인보우 잭이 윈드 댄서를 장비하고 나서 속도에서 지고 만다. 또한 이후 트라후의 싸움에서는 무라사메→하야테→무겐 라이거 콤보로 에볼트한 루지에게 날개를 잘리기도 한다.
이후 소라시티를 공격하는데 바이오 랩터 구이의 대군을 지휘하고 공격에 참가하나 이후 배신하여 바이오 티라노의 공격에 당할 위기의 바이오 볼케이노를 구해주었다. 이후 최종결전에서도 나타나 바이오 티라노에게 당할 위기의 소우타의 랜스 택을 구해주지만 바이오 티라노가 내던진 비스트 슬레이어[2] 를 맞고 산화한다.
4. 슈퍼로봇대전 K
기체스펙은 바이오 볼케이노와 거의 비슷하다. 레인보우 잭과 마찬가지로 조이드계열중에 드문 비행가능, 공중적응 S, 우주적응 A에다가 이동력 8에 강화 파츠 슬롯이 바이오 볼케이노와는 달리 3칸이라는 강점이 있다.
괜히 보스캐릭터가 아니듯 적진에 박기는 레인보우 잭보다 훨씬 편하다. 혹시 맞아도 코토나의 경우 바리어 같은 것이 없고 애초에 기체가 몸빵이 가능한 게 아닌지라 한 방 맞으면 타격이 꽤나 커서 긴장을 타야 하는데 반해, 페르미의 바이오 프테라는 바이오 장갑 때문에 기본으로 1500 데미지를 씹는데다가 장갑, HP가 무겐 라이거와 맞먹기때문에 의외로 몸빵이 좀 된다. 어느 정도 개조해주면, 아니 장갑만이라도 좀 개조해주면 졸개들의 공격을 마구 씹는 위용(?)까지 보여준다.
헬 파이어(공격력-20%), 바이오 장갑(리오 속성을 제외한 모든 데미지 -1500)이 있으며, 베리어 관통, 콤보 무장에 아군 유일의 사정거리 저하 무기(사정거리-3칸)인 소닉 블레이드가 장착되어 있다. 무기라는 무기가 모두 LV2 짜리 상태 이상 부가 효과가 있으면서 그것도 콤보. 페르미의 바이오 프테라를 좀 개조해주고 박아두면 상태 이상에 끙끙대는 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무기들이 전부 사정거리가 짧은 근접병기에다가 바이오 볼케이노의 바이오 입자포같은 한방무기가 없다는 점이 문제. 이것은 사정거리 증가 강화파츠(마침 슬롯도 3개)와 무기를 풀개조해서 풀개조 보너스로 사정거리+1을 주는것으로 해결된다.
레 미이의 랜스 택에서 소우타의 랜스 택으로 개조가 공유되고, 소우타의 랜스 택에서 다시 바이오 볼케이노로 개조가 공유된다. 결론적으로 레 미이의 랜스 택만 개조하면 다른 2기의 개조까지 덤으로 딸려오는 셈. 집중이 없는 페르미의 약점을 보완하려면 조준치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