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2.2. 특수 대사
3.1. 특수 대사


1. 개요



'''"일단 한 대 맞아. 질문은 나중에 하고."'''[1]

'''"네 생각이 듣고 싶었으면 때려서 알아냈겠지."'''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후려쳐줄까?"

"펀치 맛 좀 봐라!"

"벌써 체포당하지 마…!"

"일당백이다!"

"꼼짝 마! 아님 말고. 상관없어. "

"찌그러트려주마!"

"나, 주먹 쓰는 여자야!"[2]

"내가 좀 거칠어!"

"폭력은 폭력으로!"[3]

'''이동'''

"누가 먼저 맞을래?"

"벽을 치려면 힘껏 치라고."

"문이 없으면 만들면 돼."

"내가 구해줄게, 부숴버리든가."

"어디 두들겨 볼까?"

"이제 놀아볼까?"

"계획? 계획이 왜 필요해?"

"난 내 방식대로 해."

"내가 필트오버 최고야."

"난 주먹으로 말해."

"지원병력? 필요없어."

"뭐에 맞은지도 모를 걸?"[4]

'''도발'''[5]

(침을 뱉으며) "네 생각이 듣고 싶었으면 때려서 알아냈겠지."[6]

(침을 뱉으며) "너 같은 건 천 리 밖까지 날려버릴 수 있어."

(침을 뱉으며) "어금니 꽉 물어. 한 방 간다."

'''농담'''

"어이, 웃으니 좋네. 딱 때려주고 싶어."

"흠, 웃으니 좋아. 이제 좀 맞아볼래?"

"왜 대답을 못해? 하는 말마다 "어우 싫어, 그만 때려, 어우 얼굴은 안 돼!" 뿐이야?"

"자 어렵게 가든가… 그래, 어렵게 가는 방법 밖에 없어."

"어이, 어서 와. 이제 한번 맞아볼까?"[7]

'''기동타격(R) 사용'''

"덩크슛!"

"이거나 먹어라!"

"빵야!"


2.2. 특수 대사


'''케이틀린'''

'''도발'''[8]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싶은 거야? 맞아야 정신 차릴래?"

"아~ 사건조사 중이었어?"[9]

'''기동타격(R) 명중 직후 아군 케이틀린의 비장의 한 발(R)이 동일한 대상에게 적중'''

"하이파이브, 컵케잌!"

"빵! 헤드샷."

"좋아, 이게 팀웍이지!"

'''비장의 한 발(R)에 맞고 생존'''[10]

"잘 쏘네, 컵케잌."

"그게 아프기나 하겠어, 케이트?"

"안 되지."

-

'''제이스에게 기동타격(R) 사용'''

"이봐 제이스, 파워 슬램!"[11]


3. 레전드 오브 룬테라



호불호가 좀 갈린다. 협곡에서의 바이 음성은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걸크러쉬 느낌이 잘 사는데, 레오룬에선 다소 점잖아졌고 강한 느낌이 사라진 것 같다는 평.

'''소환'''

"필트오버의 집행자, 바이가 나가신다."

"나 주먹 쓰는 여자야."

"내가 좀 거칠어!"

"난 내 방식대로 해.

"펀치 맛 좀 봐라."

"일당백이다!"

'''공격'''

"좋게 말로 할 때 들으랬지!"

"때린데 또 때리기!

"간다!"

"좀 아플 거다!"

"날려버려!"

"정의실현!"

"계획이 왜 필요해? 이런게 재미지!

'''방어'''

"꼼짝마!"

"덤벼!"

"해봐!"

"원투펀치 나가신다!

"난 주먹으로 말해."

'''사망'''

"이리와..."

"집행자... 다운..."

(단말마)

'''승리'''

"천하무적, 바이님이시다!"

"완전히 나가 떨어집니다!"

'''패배'''

"이건 말도 안 돼."

"이번엔 좀 살~살 해준 거라고."

'''주문'''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금고 부수기)

"더는 안 봐줘."

"영장...! 뭐 없어도 그만이지만."

"장비 갖추고 나가자고! (무장하라!)

"본부에서 선물을 보냈네?"

'''레벨 업'''

"그래! 바로 이거야!"

"정의가 실현됐다!"

"드디어 해냈다! 아님 말고."

"오....예!"

'''레벨 업 후 공격 중 타격'''

"히야!"

"이거나 먹어라!"

"주먹이랑 인사해!

"박살내주지."

"빵야."

'''아군 상호작용'''

"어허. 어디서 불쌍한 표정이야?" (자운 부랑아)

"녀석들 정말 쑥쑥 자란다니까." (파괴단 신참)

"주먹밖에 몰라~♪"[12]

(화공 펑크족)

"비트에 맞춰 주먹 좀 써 볼까?" (능숙한 연주자)

바이 : "어이 신참, 별 일 없고?"

 노련한 수사관 : "신참?! 이 수염이 안 보이나?"

바이 : "하크너. 웬일로 밖엘 다 나오셨어?"

 노련한 수사관 : "그래... 나도 만나서 반갑군 바이."

노련한 수사관 : "명석한 머리가 최고의 무기지."

 "하, 명석한 머리로 열심히 들이받아 보라고."

노련한 수사관 : "또 규정을 어기면, 케이틀린 보안관을 부르겠네."

 바이 : "하, 컵케이크 보안관이 나한테 화는 안 낼걸?"

노련한 수사관 : "혹시 보고서는 작성했... 아이... 됐네."

 바이 : "삼눈이! 보고 싶었어 친구!"

바이 : "나 주먹 쓰는 여자야."

 노련한 수사관 : "이 구역이 좀...걱정되는군."

예리한 수사관 : "바이! 보안관의 명령을 받아왔는데요."

 바이 : "컵케이크랑은 나중에 따로 얘기할게."

바이 : "내 거 좀 만들었어, 똑똑이?"

 장비 기술자 제바이 : "자, 기대하세요!"

바이 : "네 장비를 멀쩡히 가져오긴 힘들 거야."

 장비 기술자 제바이 : "장비야 바꾸면 되죠. 조심하세요."

보안관 라리엣 로즈 : "무법지대인 빌지워터가 현상금은 짭짤하지."

 바이 : "현상금엔 관심없어. 난 두들겨 패면 그만이니까!"

보안관 라리엣 로즈 : "여긴 질서가 필요해 보이는군."

 바이 : '''준법 시민'''으로 표창 하나 받으시겠어."

바이 : "'''주먹충'''이라고 한 번만 더 말해봐."

 징크스 : "정말이지, 유머 감각이라곤 하~나도 없다니까?"

징크스 : "주먹밖에 모르는 멍청이 바이 같으니!"

 바이 : "널... 대체 언제까지 받아줘야 되지?"

미스 포츈 : "그 꽉 막힌 보안관 친구는 잘 있고?"

 바이 : "으하, 여전해. 나쁜 경찰에 푹 빠져살지."

미스 포츈 : "날 체포하려고? 또?"

 바이 : "수갑 차는 거... 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미스 포츈 : "바이~ 꽃이라도 들고 올걸."

 바이 : "으하하, 이왕이면 '''컵케이크'''로."

트위스티드 페이트 : "법을 집행할 시간은 늘 충분합니다."

 바이 : "그래? 그렇단 말이지?"

트위스티드 페이트 : "이런, 귀여운 주먹양 아니신가."

 바이 : "어우, 네 잘난 짝궁은 어디 두고 왔어?"

트위스티드 페이트 : "화려한 손기술을 보여주지."

 바이 : "화려할 것까지야. 흠흠."

'''적군 상호작용'''

징크스 : "그래! 내가 징크스다. 왜, 기분 나빠?"

 바이 : "그 얼굴에서 웃음을 싹 걷어내주지. 영원히."

징크스 : "으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

 바이 : "정말 세상 짜증나는 웃음이야."

징크스 : "규칙은 깨지기 마련이야. 건물이나 사람들처럼!"

 바이 : "아 저 정신 나간 애 누가 초대했어?!"

순찰대 : "...왜 그쪽 편에 가 있는 거야?"

 바이 : "세삼스럽게 뭘 그래."

"어이. 그 큰 주먹 휘두르느라 고생이 많군."

 바이 : "좋아. 내가 제대로 보여줄게."

'''불명'''

"일단 한 대 맞아. 질문은 나중에 하고."

"진짜 싸울 마음 생기면, 그때 불러줘."


3.1. 특수 대사


'''시간끌기'''

"아, 언제 놀 건데?" (플레이어)

"어으, 아직도야?!" (적군)

"무서워요오~? 그럴 만도 하지."



[1] 원문은 '''"Punch first. Ask questions while punching."''' 일단 때리고 본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통하는데, 한국어판이 질문을 패고 나서 '나중에' 받는다면 원문은 패'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차이점이다.[2] 영화 타짜에 나오는 정마담(김혜수)의 명대사 "나, 이대 나온 여자야!"의 패러디.[3] 북미판 대사는 "Vi stands for '''vi'''olence!" / "Vi stands for '''vi'''cious!" / "Vi stands for '''vi'''ce!" 세 가지로 나뉜다. Vi(바이)의 발음이 violence, vicious, vice의 앞부분과 비슷한 데서 오는 말장난이다. 브이 포 벤데타의 패러디인데, 주인공 브이가 알파벳 V로 시작하는 단어를 심심찮게 사용하는 것에서 유래했다.[4] 와일드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5] 네온 주먹 바이 스킨을 사용하고 있으면 대사 없이 머리 위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다시 도발하면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다.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레오나햇빛으로부터 피해를 1 덜 입지 않는다.#[6]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7] 원문은 "Welcome to the party. Try the PUNCH!" 음료 펀치와 펀치를 섞은 말장난인데, 한국어로는 영 하기 곤란해서 이렇게 더빙한 듯 하다.[8]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 시야 내에 상대 케이틀린이 보일 때만 나온다. 대사와 더불어 동작도 변경된다. 건틀릿 위에 찻잔을 소환하고 대사를 한 후 찻잔을 바닥에 던져 깨트린다. 케이틀린에게 도발을 하면 케이틀린에게 부가 효과가 없는 버프(영어로는 Agitated/How Agitating, 한글로는 흥분/신나는 걸!)가 생기는데, 케이틀린이 죽거나 바이를 공격하면 사라진다.[9] 북미의 원 대사는 "Hey~ look at me~ I'M ON THE CASE~" 한글로 번역하자면 대략 "야~ 여기 봐봐~ 이 사건은 내가 맡죵~" 정도. 즉, 원본은 바이가 케이틀린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놀려먹는 대사다. 언어유희가 없어 번역하기가 어렵지도 않은데 한국 롤에서는 뜬금없이 아예 다른 문장으로 재창작되었다.[10] 직접 목표물이 되지 않더라도, 다른 아군을 조준한 비장의 한 발을 중간에서 몸으로 막아도 나온다.[11] 제이스가 가속 관문 - 전격 폭발 콤보를 사용할 때 하는 대사 "파워 슬램!"의 패러디다.[12] 영문판에선 그냥 흥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