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타
드래곤 퀘스트 4에 등장하는 적. 게임 내에서의 명칭은 '도적 바코타'이다. 가덴부르크에서 청동 십자가를 훔친 장본인이며, 대신 누명을 쓴 용자 일행이 수소문 끝에 동굴 속에서 바코타를 찾아내 전투를 벌이게 된다. 모델링은 미스터 한과 동일하지만 서로 다른 인물이다.
HP가 1000이나 되지만 방어력이 그리 높지 않아 대미지는 그럭저럭 들어간다. 하지만 마나가 무한인데다 스쿨트를 써서 방어력을 올려대니 루카니로 도로 내려버리거나, 아예 마호톤을 걸어 주문을 못 쓰게 하는 게 좋다. 햐달코도 사용하니 쉽게 공략하고 싶다면 마호톤은 필수.
잡고 나면 청동 십자가를 얻을 수 있으며, 가덴부르크 왕에게 돌려주면 누명을 벗고 인질로 잡힌 일행 중 1명을 구출할 수 있다.
HP가 1000이나 되지만 방어력이 그리 높지 않아 대미지는 그럭저럭 들어간다. 하지만 마나가 무한인데다 스쿨트를 써서 방어력을 올려대니 루카니로 도로 내려버리거나, 아예 마호톤을 걸어 주문을 못 쓰게 하는 게 좋다. 햐달코도 사용하니 쉽게 공략하고 싶다면 마호톤은 필수.
잡고 나면 청동 십자가를 얻을 수 있으며, 가덴부르크 왕에게 돌려주면 누명을 벗고 인질로 잡힌 일행 중 1명을 구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