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제길특 액음주

 


1. 소개
2. 작중 행적


1. 소개


''' 후궁여의전의 등장인물 '''
[image]
'''이름'''
''' 박이제길특 액음주 博爾濟吉特 厄音珠 '''
'''배우'''
조가
'''거주지'''
영화궁
'''품계'''
예(豫)빈 → 예비
'''가족'''
남편 건륭제 애신각라 홍력

2. 작중 행적


몽골 출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건강미가 넘친다고 한다. 이전에도 3번이나 시집가려 했으나 남자들이 갑자기 죽었고 입궁 당시 30세였다(...)[1] 홍력에게 총애를 받았으나 예비 책봉식 때 총애를 유지하기 위해 약을 쓴 게 들통나 금족령을 받았다.
작가가 말하길 6권에서 위연완과 공범이 될 거라고 한다. 위연완의 사주로 여의와 릉운철이 사통했다고 모함하고, 모함임이 밝혀지자 액음주는 폐서인되어 신형사로 끌려간다. 이후 위연완이 독살한다.
여담이지만 나이에 비해 철딱서니가 없고, 신분에 비해 교양이 없는 캐릭터.

[1] 존귀한 사람과 혼인해야 남편을 잃지 않는다는 예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