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らきら星の道しるべ [clearfix]
1. 개요
RPG 만들기 VX Ace로 만든 일본의 동인 게임.
게임 내에서 보이스가 지원되는데 설정에서 끌 수 있다.
2. 줄거리
사과시티로 이사 온 소녀 밀크티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드는데, 밤중에 유령이 나타난다. 유령은 밀크티에게 함께 사과산에 가자고 권해 밀크티는 사과산 정상에 오른다. 밀크티는 죽은 사람이 별이 되는게 맞냐는 질문을 했고 유령은 맞다고 대답한다. 밀크티가 유령에게 왜 별이되지 못한거냐 물어보자, 미련이 있어서 별이 못 된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후 유령이 함께 모험하며 자신의 미련을 찾자고 하자, 밀크티는 유령과 함께 다니는 건 좀 무섭다 하여 유령은 별들에게 소원을 빌어 생전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유령의 이름은 라무네, 밀크티 또래의 소년이였다. 그후 다음날 아침 그들은 모험을 시작한다.
3. 등장인물
이게임의 주인공으로 일인칭은 와타시를 쓰며 사과시티로 이사온 소녀로 유령소년 라무네를 만난뒤 모험을 시작한다 무기는 지팡이다
밀크티 앞에 나타난 유령으로 동료중 한명이며 일인칭으로 오레를 쓴다 나왔을 당시 이름이 유령이라고 되어있으며 미련이 있어서 별이 못됐기 때문에 밀크티에게 자신과 함깨 자신의 미련을 찾아 모험을 떠나자고 권했고 밀크티가 조금 무섭다고 하니까 별에게 소원을 빌어 생전의 모습으로 변한뒤 다음날 아침 밀크티와 함깨 모험을 떠난다 무기로 총을 쓴다
밀크티의 애완견으로 초반에 동료가 되지만 이후 쿠키 대신 초코가 들어온다 사용하는 무기는 없음 사람말로 나오지만 대사는 정황상 사람말로 하는말을 괄호를 쳐서 그안에 개 울음소리를 번역한 내용과 라고 괄호가 쳐지지 않은 라고 말하는 것 같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울음소리를 번역한 내용에선 일인칭으로 오레사마를 쓴다
말하는 똥으로 동료중 한명이며 일인칭은 오레로 슴다체를 쓰는데 쿠키가 자기 대신 데리고 가라고 말하는 것 같다는 말과 함깨 동료로 들어온다 무기로 방망이를 쓴다
유령학자로 일인칭으론 보쿠를 사용하며 존댓말을 쓰지만 화가나면 오레를 바뀌면서 발말을 쓴다 여담으로 망할안경이란 말을 들으면 화를 낸다 참고로 스킬중에 망할안경이란 이름의 스킬이 있는데 라무네의 얼굴이 나오면서 망할안경이란 보이스가 나오는데 화난 소다의 얼굴이 나오면서 공격 이펙트가 나오면서 적 전체에게 데미지를 준다 무기는 카드를 쓰지만 최종무기는 이름에 카드가 아닌 책이 들어간다
밀크티의 부모님으로 초반을 제외하면 비중이 없다
초반의 도우미 캐릭터 이름 그대로 벌래이며 말끝에 벌레를 붙인다
다른 세계에서 온 물웅덩이의 정령으로 일인칭으로 오레를 쓴다 비스킷와 함깨 원래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고있다
다른 세계에서 온 소녀로 일인칭은 와타시이며 아메와 함깨 원래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고있다
사과시티의 이장으로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다 주민들이 쓰레기를 가져오면 처리해주며 양복차림의 여성을 비서로 두고있다 썬시티의 이장과는 쌍둥이로 보이며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는 불명
썬시티의 이장으로 사과시티의 이장처럼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주민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수박 빨리먹기 대회를 열고 있으며 인도풍옷을 입은 여성을 비서로 두고있다 사과시티의 이장과는 쌍둥이로 보이며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는 불명
씨시티의 이장으로 사괴시티의 이장과 썬시티의 이장의 누나다 생긴건 사괴시티의 이장과 썬시티의 이장의 비서와 비슷하게 생겼다 사람들이 뼈를 가져오면 감정해주며 수영복차림의 남성 두명을 비서로 두고 있다 여담으로 비서는 사괴시티의 이장과 썬시티의 이장과 같은 근육바보 같은 외형이 아닌 외형이 아닌 썬텐한 미형의 남자다
사과동굴에서 익사해서 유령이된 낚시꾼으로 밀크티 일행과 싸운뒤 사정을 알게된 밀크티 일행이 물고기를 잡아주니까 먹은뒤 냄새난다고 말한뒤 성불해서 별이된다
생전에 나쁜 주인에게 부려먹히던 직원이 였으며 물을 막은 후 주인에게 살해 당했으며 이후 공사 아저씨들과 함깨 목장을 운영한다
등장당시 이름이 전기유령이라고 나오며 생전에 나쁜 주인에게 부려먹히던 직원이 였이다 물을 막은 후 주인에게 살해 당했으며 밀크티 일행과 싸운뒤 이후 공사 아저씨들과 함깨 목장을 운영한다
등장당시 이름이 물유령이라고 나오며 생전에 나쁜 주인에게 부려먹히던 직원이 였이다 물을 막은 후 주인에게 살해 당했으며 밀크티 일행과 싸운뒤 이후 공사 아저씨들과 함깨 목장을 운영한다
공사장 인부들로 나중에 유령들의 사정을 알고 유령들과 함깨 목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회복 시켜주는 NPC로 병원뿐만 아니라 여러지역에서도 나오며 마지막으로 만날수 있는 의사는 인어이며 그만큼 외형자체가 다르다
인어의 장로로 인면 엉덩이처럼 생겼으며 상어유령에게 마을을 지키는게 어떻겠냐고 권했다 여담으로 반짝이는 별의 이정표에서 나오는 인어들은 전부 인면 엉덩이처럼 생겼다
생전에는 보통상어 였으며 뼈를 지키고 있었고 장로인어에게 마을을 지키는게 어떻겠냐고 권유받은 뒤 마을을 지키기로 했다
언급으로 만 나오는 밴드로 멤버는 불명
4. 엔딩
엔딩은 뼈를 회수한 뒤 로켓을 회수했는지 안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 엔딩1[1]
뼈감정 결과가 나오는데 뼈의 주인은 밀크티. 유령은 라무네가 아니라 밀크티였으며 라무네는 이미 성인이 되어있었던 것. 그후 밀크티는 성불해서 별이 된다. 그리고 라이브장면과 함께 크레딧이 나오는데 STARS의 멤버가 공개된다. 각각 라무네, 초코, 소다이며 초코는 사실 똥이 아니라 사람. 이후 일의 전말이 나오는데 밀크티에게 자기가 죽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초코는 어디까지나 똥역할을 했던 것이며 사과산에서 라무네를 향해 빛춘 별빛도 사실 소다가 비춘것. 소다의 말에 따르면 유령이 보는 세계는 뭐가 뭔지 알수 없다고. 라무네에게 밀크티의 말에 맞추라고 했으며 유령인 밀크티를 볼수있었던 것도 소다가 만든 장치덕분이라고 한다. 정황상 밀크티의 부모님도 이에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엔딩곡이 나오며 엔딩곡 이름은 '네가 좋아'.
- 엔딩2[2]
사실은 밀크티가 유령인 것으로 나오지만 라무네가 자살하는 것으로 끝난다.
엔딩1이든 엔딩2든 엔딩을 보면 오마케룸에 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