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과성막(半透過性膜, Membrane)은 용액에서 특정한 크기 이하의 용매 분자나 이온을 투과시키는 막이다. 삼투 원리실험에 쓰이며 주로 달걀 속껍데기 등이 있다.
이를 응용한 것에는 해양 담수화 등이 있다.
생물의 세포막이 반투과성 막으로서 뿌리의 무기질 흡수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도 화II나 생II실험때 쓰인다. 실험에 쓰일 용매와 매개체들이 매우 비싸다...손바닥의 반도 안되는 면적에 5~6만원을 호가한다!
리튬이온전지에서 사용되는 분리막도 반투과성막의 일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