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 나이츠 엘더사가
1. 개요
'''발할라 나이츠 엘더 사가'''(ヴァルハラナイツ エルダールサーガ, Valhalla Knights: Eldar Saga)는 WBA 인터렉티브의 Wii로 이식한 게임 소프트웨어이다.
2. 평가
게임성은 높으마 그에 비례하는 인기를 구사하지 못해 묻히고 만 비운의 수작.
얼마나 인기없으면 발매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기 문단도 에피소드만 작성되었을 정도다.
3. 상세
게임을 실행하고 나오는 화면에서 기다리면 나오는 영상의 문구이다.Legend of old tell of a great rain of stars falling upon the earth.
Perhaps it was an omen foretelling of the calamities later to befall mankind.
4. 스토리
4.1. EPISODE 1
EPISODE 1의 캐릭터를 생성하고 나오는 영상의 목소리와 함께 나오는 문구이다.In ancient times a meteor shower rained down upon the land.
...and heralded in the age of chaos.
Foul creatures terrorized the land once more.
...sending civilization into a downward spiral that consumed countless lives.
But courage yet remained and the people rose up to fight.
Humans, elves, dwarves, halflings...
An alliance of races was formed.
Their strength united, they managed to drive the monsters back to the western edge, the Eldar region.
Eldar...
Origin of the monsters, known to all as the cursed lands, once again, teemed with evil.
Hundreds of years have passed and those who remained behind still fight to this day...
4.1.1. SECTION 1 Dream
북모르평원으로 나갈려 하면 집사 세바스찬이 자신의 주인인 에이든을 찾아와달라고 한다. 그후 에이든의 집에 찾아가면 섹션이 시작된다. 그후 에이든과 대화하고 조금의(2000G) 돈을 주며 자신의 제안(별의 조각을 모으는것)을 생각해봐라고 한다. 그후 다시 찾아가면 집사세바스찬이 주인님(에이든)의 병세가 악회되어서 치료할약이 필요하다고 재료가 있는 동굴로 안내해준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은 재료를 찾는것인데 재료는 눈에 띄게 빛이난다. 또한 동굴을 진행하다 보면 튜토리얼이 진행된다. 재료를 찾으면 자동으로 동굴에서 나가지며 에이든과의 대화를 하며 별의 조각에 대해알려준다. 그러면서 섹션1끝.
4.1.2. SECTION 2 Arrogance
에이든에게 다시 찾아가면 이번 별의 조각은 라이아노스 산악의 난쟁이족에게 있다며 회수해와달라고 한다.
라이아노스 산악의 놀츠 입구쪽에서 이벤트가 시작되며
섹션이 시작된다. 이벤트는 옛난쟁이족여성 하나를 선조난쟁이족 남자 여럿이 쫓아가며 시작된다. 뛰어가다 넘어진 옛난쟁이족 여성의 앞을 주인공이 막아선다. 그때나직이 나타난다. 나직은 병약한 몸과 짧은 무기라며 비웃는다. 그때 아만달라가 나타나 나직을 패버리며 나직에게 뭐라한다. 그후 마을에 들어가면 상점이나 여관같은 장소를 이용하지못한다. 인간을 배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장과 워프는 이용가능하다. 난쟁이족의 종교인은 인간을 배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인간남자와 대화해보면 그는 나바레이라고 한다. 그의 말로 그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존재'''라고 한다. 그는 상점을 역할을 대신한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두명의 경비원이 지키고 있는 계단이 있는데 올라갈려하면 여기부터는 제한구역이라고한다. 그래서 대장간 근처의 입구로 가면 경비원이 있는데 이경비원은 부패한 경비원인지 1500G를 주면 지나가게 해준다고 한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줘야한다. 그렇게 주고 나면 광산 지하1층을 들어갈수 있게된다. 광산지하2층에 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바로 나직과 그의 아버지이자 족장인 갤드의 대화이벤트이다. 갤드는 아만델라같은 옛난쟁이족에게 무시당하고 아만델라를 좋아하는 나직을 못마땅해하며 나직을 팬다! 광산지하4층에 가면 또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가는길이 막혀있어 더이상못가고 있어 고민하는 주인공을 아만달라가 습격한다. 아만달라는 미안하다며 모험가의 칼을 훔친다. 잠시후 주인공이 깨어나는것으로 이벤트가 끝난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는 마을로 돌아가야 한다. 마을로 돌아가면 남자 아이가 나직의 전언을 전한다. 그후 나직과 얘기해보면 아만달라가 위험하다고 도와달라고 한다. 자신의 제안을 승락할거면 다시 말걸라고 한다. 스토리진행을 위해서는 무조건 다시 말걸어야한다. 다시 말을 걸면 나직은 계단쪽에 비밀길이 있다며 옥좌를 치우자 비밀문이 나타난다. 그리고 안에들어가면 몇번의 대화이벤트가 뜨다가 겔드가 나타나고 겔드가 별의 조각을 사용하여 마물로 변한다. 겔드를 무찌르면 겔드가 후회하다 결국 죽는다. 나직은 겔드의 죽음으로 옛난쟁이족과 선조난쟁이족을 화해시키려 하고 주인공은 별의 조각을 에이든에게 가져다준다. 그리고 대화좀 하다 섹션2끝.
4.1.3. SECTION 3 Fate
에이든에게 다시 찾아가면 이번 별의 조각은 헤멤의 숲에 있는 요정족에게 있으니 가서 회수해와달라고 한다.헤멤의 숲에서 사신같은 몬스터에게 습격당하며 섹션이 시작한다. 부모님의 꿈을 꾸다 깨어난 주인공은 자신이 요정족의 마을 수주리에 있다는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자신의 옆에 있던 한요정족 여자의 얘기를 듣다 한 요정족 장로가 오는것을 본다. 그 장로는 여자를 오펠리아라 부르며 마을에 이방인을 들이지말라고 했었는데 데려왔다고 뭐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