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접
'''番蝶'''(번접) | |
<colbgcolor=#ecfffb>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테니오하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투고일''' | 2011년 6월 23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번접은 테니오하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てにをはです。
女の子が飛んだり跳ねたり恋したりってな具合です。
ラブソングを作ったつもりなんですが、どう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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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오하입니다.
여자 아이가 날아 오르다가 뛰어 오르다가 사랑했다가 하는 식입니다.
러브송을 만들 셈인데 어떠신가요?
*2019년 5월 16일에 VOCALOID 전설입성 |
花咲く竹林の底で夕月と遊びましょ 하나 사쿠 치쿠린노 소코데 유-게츠토 아소비마쇼 꽃 피는 죽림의 아래서 초저녁달과 놀아봐요 水草 御御足を泳がせてあちらを誘う 미즈쿠사 오미아시오 오요가세테 아치라오 사소- 물풀 걸음걸음을 헤짚고 나아가 저쪽을 꾀어내 桃花具して流る 風に襤褸傘も飛ばされた 토-카 구시테 나가루 카제니 보로카사모 토바사레타 복사꽃 데리고 흐르는 바람에 낡은 우산도 날려졌어 かそけき高鳴りあなたに気づかれはしまいかと 카소케키 타카나리 아나타니 키즈카레와 시마이카토 아득한 외침 소리 그대에게 눈치 채이지는 않을까하고 花一匁と袖振りまわし 하나이치몬메토 소데 후리마와시 하나이치몬메 하며 소매 자랑해 보이고 (カラコロカラリ 鬼さんこちらへ) (카라코로카라리 오니산 코치라에) (또각또각 뚜벅뚜벅 술래야 여기야) じゃじゃ馬 おてんば 真っ赤な舌を出す 쟈쟈우마 오텐바 맛카나 시타오 다스 드센 여자 말괄량이 새빨간 혀를 내밀어 いざ純情に恋せよ乙女 이자 쥰-죠-니 코이세요 오토메 자 순정에 사랑하라 소녀여 子供だと思われてても 코도모다토 오모와레테테모 어린 애라고 생각된다 해도 意気揚々と片想い人 이키 요-요-토 카타오모이 히토 의기양양하게 짝사랑하는 사람 甘味控えて振り向かせます 칸미 히카에테 후리무카세마스 감질 나도록 뒤돌아 보게 합니다 駆けだした矢先に ほら 카케다시타 야사키니 호라 막 튀어 나가려는 참에 바로 鼻緒切れて おっとっと 하나오 키레테 옷톳토 신발끈 끊어져 아차차 角出せ槍出せ涙は誤魔化せ 츠노 다세 야리 다세 나미다와 고마카세 뿔 내고 창 내고[1] 일본의 동요 かたつむり(달팽이)에 나오는 구절이다. 夕凪柳にサナギがむせび泣き 유-나기 야나기니 사나기가 무세비나키 저녁 뜸 버들에 번데기가 흐느껴 울어 (月舟を注ぎ 萩、楚々尾根拭きつ) (겟슈-오 소소기 하기, 소소 오네 후키츠) (월단을 흘리기 싸리, 청초 능선 닦기) ひぃふぅみぃよぉ いつまで泣くやら 히- 후- 미- 요- 이츠마데 나쿠야라 하나~ 두울 세엣 네엣 언제까지 우는지 番蝶(番蝶) 츠가이쵸우-(츠가이쵸우-) 번접(번접) 裾を払って迷い払って 스소오 하랏테 마요이 하랏테 옷단을 털어라 미혹을 떨쳐라 汗を拭って息整えて 아세오 누굿테 이키 토토노에테 땀을 닦아 내고 숨을 골라라 あなたを前にしてみたけれど 아나타오 마에니 시테 미타케레도 당신을 앞에 두어보았지만 胸のちょうちょがまた騒ぎ出す 무네노 쵸-쵸가 마타 사와키다스 가슴의 나비가 다시 야단을 떨어 いざ純情に恋せよ乙女 이자 쥰-죠-니 코이세요 오토메 자 순정에 사랑하라 소녀여 子供だと思われてても 코도모다토 오모와레테테모 어린 애라고 생각된다 해도 意気揚々と片想い人 이키 요-요-토 카타오모이 히토 의기양양하게 짝사랑하는 사람 甘味控えて振り向かせます 칸미 히카에테 후리무카세마스 감질 나도록 뒤돌아 보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