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카드/하츠미
카드는 신막 5시즌(2019. 11~) 기준으로 작성한다.
1. 기본
'''항해'''
순풍 - 직전 턴에 당신이 공격당하지 않았다면, 순풍이 된다.
역풍 - 직전 턴에 당신이 공격당했다면, 역풍이 된다.
- 상대의 공격 여부로 판정되므로, 상대가 공격카드를 썼다면 대응으로 인한 무효화 여부를 따지지 않고 역풍이 된다.
- 상대의 공격이 간격변경으로 무효화되었다면 상대는 공격을 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애초에 부여패 파기 등 효과로 애초에 적정간격에 해당되지 않는 곳에서 공격을 시도했다면 그것은 공격으로서 성립이 안되기 때문에 공격을 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 첫 턴은 양쪽 다 순풍으로 시작한다.
- 하츠미가 플레이에 존재한다면 플레이어 각각이 자신의 순풍/역풍 판정을 따로 갖는다. 즉, 신라의 인용 등을 발동할때 하츠미의 카드를 쓴다면 인용한 사람의 순풍/역풍 판정을 참고한다.
- 상대 턴 중의 항해 컨디션은 직전 내 턴중에 공격 받았는지 여부를 판정한다.
1.1. 통상패
1.1.1. 수뢰포
1.1.2. 수류
- 까치발 서기 등의 카드 효과로 인해 간격의 빈 곳이 부족할 때 수류를 전력 행동으로 사용할 경우, 간격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벛꽃 결정은 해당 영역에 그대로 머문다. 즉 데미지가 감소한다(...)
1.1.3. 강산
초기 개발버젼에선 순풍 조건이었는데, 개발과정에서 역풍 조건이 되었다.
1.1.4. 해일
- 상대턴 대응으로 역풍 조건을 만들려면, 직전 자신의 턴에서 대응공격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1.1.5. 준비만전
1.1.6. 나침반
- 상쇄라 함은 상대와 자신의 하츠미가 똑같이 나침반을 꺼냈을 때이다. 이 경우 양쪽 모두 전개중 효과를 잃어버린다.
- 유키히의 '끈적이는 원통함'이 함께 전개되어 있을 경우, '끈적이는 원통함'을 먼저 적용한 뒤 나침반의 거리보정을 추가한다.
- 내가 나침반을, 상대가 호노카의 '순풍'을 전개 중일 때, 토코요A의 연주 흘리기의 경우, 나침반으로 유일한 적정거리가 사라지므로 적정거리를 갖지 않는 카드가 되고, 거기에서 거리확대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적정거리를 가지지 못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1.1.7. 파도 부르기
- 상대 턴에 라이프데미지를 받았다면, 틈의 효과가 우선 적용되어 덮은패로 만든 뒤 그 위의 벛꽃결정은 더스트로 이동한다. 먼저 덮은패가 되었으므로 [전개중] 효과는 무효가 된다.
1.2. 비장패
1.2.1. 이사나 해역
- 역풍의 효과는 사용중인 상태에서 바로 미사용으로 돌아가는 효과이기 때문에, 드레인 데빌의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1.2.2. 오요기비 포화
- [상시] 효과에 의해 사용하는 기본동작으로 탈리야의 Transform으로 추가되는 기본동작(Beta-Edge 등)을 사용할 수 있다.
1.2.3. 카라하리 등대
- 카라하리 등대에 의해 강제로 파기되는 카드는;
- 연소, 원심 등의 사용조건은 그대로 가진다.(조화결정 등의 비용도 지불한다)
- 연화의 트리거 숫자에 환산된다
- 대전된다.
- 씨앗 토큰이 발아한다.
- 종단을 가진 카드는 종단이 취소되어 카드사용과 기본동작이 가능하다.
- '모듀르~'와 같은 [해결 후] 효과를 가지는 카드의 트리거를 발동하지 못한다.
- 부여카드는 전개시 효과는 발동이 안 되고, 당연히 부여패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부여패 파기 시] 효과를 가지는 카드의 트리거 효과 역시 발동하지 못한다.
- 전력 행동을 선택하여 행동카드를 파기했다면 이후 아무것도 못하고 종료 페이즈에 들어간다.
1.2.4. 미오비키 항로
- 이 카드를 비용 지불없이 발동할 때마다 연화 카운팅이 가능하다.
- 이 카드를 비용 지불없이 발동할 때마다 대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