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향연
| |
| '''櫻花饗宴''' (Cherry Blossom Banquet, 벚꽃향연) | |
|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ika, MOSAIC.TUNE |
| '''조교자''' | |
| '''작사가''' | 미코 |
| '''일러스트레이터''' | 히나타, 요나사와 |
| '''영상 제작''' | 마사타카P, 유미코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3년 3월 17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桜はお好きですか?
벚꽃 좋아하십니까?
| |
| 【하츠네 미쿠】벚꽃향연【오리지널】 |
| |
| 【하츠네 미쿠】벚꽃향연【사쿠라】 |
| '''번역명''' | '''원제''' | '''트랙''' |
| 트랜지스터 진화국~Heartsnative3~ | トランジスタの道化団~Heartsnative3~ | 2 |
| 浅き夢を揺り起こす |
| 아사키유메오유리오코스 카구와시키히바리 |
| 덧없는 꿈을 흔들어 깨우는 향기로운 종달새 |
| 重ね重ね 織り成すは極彩色の |
| 카사네카사네 오리나스와고쿠사이시키노히토요 |
| 거듭하고 거듭해 자아내는 극채색의 일생 |
| 菜種梅雨に濡れぬよう 此方までおいで |
| 나타네즈유니누레누요- 코치라마데오이데 |
| 봄장마에 젖지 않도록 여기까지 오세요 |
| ご覧、空に玉虫の橋を架けて見せよう |
| 고란 소라니타마무시노하시오카케테미세요- |
| 저기 하늘의 비단 |
| |
| 「春は曙」綴りし |
| 하루와아케보노 쯔즈리시카노히토 |
| 「봄은 새벽같은것」 시를 짓던 그이 |
| 시노노메오테라스히가노보루 |
| 새벽녘을 비추는 해가 떠올라 |
| |
| 咲いて、 |
| 사이테 란만 이쿠센모노카벤토마에 |
| 피어라 난만 수많은 꽃잎과 흩날려라 |
| 안칸텐세이나루히비쟈츠마라나이 |
| 咲いて、爛漫 青きを踏む季節が来た |
| 사이테 란만 아오키오후무키세츠가키타 |
| 피어라 난만 초목을 딛는 계절이 왔어 |
| 와레와하쿠타이오이키 사쿠라키니야도루모노 |
| 나는 긴 세월을 살고 벚꽃나무에 깃든자 |
| 見上げれば花吹雪 巡り巡る春を |
| 미아게레바하나후부키 메구리메구루하루오우타오- |
| 올려다보면 꽃보라 돌고도는 봄을 노래해 |
| |
| 토키와노오카 사야사야토모레다즈루히카리 |
| 사철푸른 언덕 살랑살랑하고 흘러나오는 빛 |
| 春に眩み 瞬きを繰り返している人よ |
| 하루니쿠라미 마타타키오쿠리카에시테이루히토요 |
| 눈부신 봄에 반짝임을 번복하는 사람이여 |
| 袖が触れて 結ばれる |
| 소데가후레테 무스바레루에니시모아로우토 |
| 옷깃에 스쳐서 이이지는 인연도 있으리라고 |
| 今は昔、 |
| 이마와무카시 타와무레니우탓타우타 토코시에니 |
| 지금은 옛적일 익살스레읇던 시[1] 화가(和歌) : 일본고유 정형시 |
| |
| 「色は匂へど」其れが定めなら |
| 「이로하니호헤도」 소레가사다메나라 |
| 「화려한 꽃들도[2] "화려한 꽃들도 져버리거늘...(생략)" 로 시작되는 48자로 이루어진 이로하우타라는 시중 첫구절 |
| せめて |
| 세메테타마유라 사키미다레요 |
| 조금이라도 끝없이 흩날려라 |
| |
| 咲いて、爛漫 幾千もの甘美な声 |
| 사이테 란만 이쿠센모노칸비나코에 |
| 피어라 난만 수많은 감미로운 소리 |
| 콘젠잇타이 신라반소우니토케유쿠 |
| 혼연일체 삼라만상에 녹아내려가 |
| 咲いて、爛漫 待ち焦がれし季節が来た |
| 사이테 란만 마치코가레시키세츠가키타 |
| 피어라 난만 손꼽아 기다리던 계절이 왔어 |
| 我は百代を生き 薄紅を散らす者 |
| 와레와햐쿠타이오이키 우스베니오치라스모노 |
| 나는 긴 세월을 살고 연분홍(색)을 흩날리는자 |
| 今宵の月も満ちた 巡り巡る春を謳おう |
| 코요이노츠키모미치타 메구리메구루하루오우타오- |
| 오늘밤의 만월 돌고도는 봄을 노래해 |
| |
| 니비노토메가네오하즈시테 |
| 둔탁한 이음쇠를 때어내고 |
| 하나다노나미요세카에시테 |
| 주름진 옷감을 펴내고 |
| 朽ち葉の秋越えて |
| 쿠치바노아키코에테 |
| 썩은 낙옆의 가을을 넘어 |
| 시온노카사네토오돗테 |
| 개미취가 대를 이어 춤을 추고 |
| |
| 야마부키노유-구레니나이테 |
| 황매화의 저녁노을에 울고 |
| 세키치쿠니코코로오소메테 |
| 패랭이 꽃에 마음을 물들이고 |
| 구렌노카가리비노하테 |
| 홍련의 화롯불끝에서 |
| 巡る |
| 메구루 |
| 감돌아 |
| |
| 咲いて、爛漫 幾千もの甘美な声 |
| 사이테 란만 이쿠센모노칸비나코에 |
| 피어라 난만 수많은 감미로운 소리 |
| 一世一代の |
| 잇세이이치다이노우타게 |
| この刹那を生きよう |
| 코노세츠나오이키요- |
| 이 찰나를 살자 |
| 咲いて、爛漫 青きを踏む季節が来た |
| 사이테 란만 아오키오후무키세츠가키타 |
| 피어라 난만 초목을 딛는 계절이 왔어 |
| 我は百代を生き 櫻木に宿る者 |
| 와레와햐쿠다이오이키 사쿠라키니야도루모노 |
| 나는 긴 세월을 살고 벚꽃나무에 깃든자 |
| 見上げれば花吹雪 巡り巡る春を謳おう |
| 미아게레바하나후부키 메구리메구루하루오우타오- |
| 올려다보면 꽃보라 돌고도는 봄을 노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