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펜타스톰 for Kakao)
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아직 한국서버에 출시되지 않았다.'''
2. 스토리
[ 영웅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3. 대사
[ 기본 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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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속성
5. 속성
6. 스킬
'''※주의 아래의 스킬 설명들은 유저의 비공식 번역이므로 영웅의 정식 출시 이후 내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6.1. 패시브: 212 오의
6.2. 스킬 1: 광부ᆞ파적식
6.3. 스킬 2: 철권ᆞ풍습식
6.4. 스킬 3: 광부ᆞ산붕식
7. 평가
7.1. 장점
7.2. 단점
8. 운용법
9. 상성
- 상대하기 힘든 영웅
- 상대하기 쉬운 영웅
10. 룬 세팅 / 추천 장비
10.1. 룬 세팅
10.2. 추천 템트리
'''(템트리 이름)'''
(템트리 설명)
11. 패치 기록
- 201?/(월)/(일) - (패치 내용)
- 201?/(월)/(일) - (패치 내용)
- 201?/(월)/(일) - (패치 내용)
12. 스킨
'''그런거 없다'''
원래 스킨이 없던 플래시도 해외섭에선 스킨이 출시됐지만 얘는 감감무소식이다.
13. 기타
- 일명 펜타가 버린 아들(...) 타섭에 출시된 후 몇 개월이 지나도 1년이 지나도 안 나왔다. 심지어 성능마저 안 좋아서 카페에서는 넷마블이 '이거 내면 욕먹겠지' 하면서 출시 안 한 거라는 의견에 다들 암묵적으로 수긍하고 있는 상태이다. 9월 신캐가 지프로 확정되면서 베로 유저들은 더더욱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아마 이벤트가 아니면 풀 생각이 없는 모양.[1]
- 펜타스톰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212 워리어'라는 드라마의 캐릭터에서 따온 영웅이다. 스토리에서 두 명의 베로가 등장하는 이유는 바로 원래의 베로와 엘시노어의 베로가 따로 존재한다는 설정 때문.
14. 영웅 목록
[참고] 소수점은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1] 이미 커뮤니티에선 베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판을 치는데 이런 상황에서 베로를 출시해봤자 당연히 대다수의 유저들이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유저들이 신캐를 사는데 메달이나 다이아를 지를수록 넷마블의 수익도 간접적으로나마 늘어나는데, 넷마블도 엄연히 돈을 벌고 살아야하는 만큼 최대한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도록 판매하는게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