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아우레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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ヴェイン・アウレオルス(Vain Aureolus)
마나케미아 ~학원의 연금술사들~의 주인공. 성우는 이시다 아키라
과거의 기억이 없으며 알레비스학원에 스카웃되기 전까지는 고양이 형태의 마나 살파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소년. 그때문인지 사람과 잘 사귀지 못하고 낯가림이 있으며 의지박약적인 면이 있다.
알레비스학원의 졸업생이며 위대한 연금술사인 테오플라투스 아우레올스의 아들.
언제나 살파와 함께 다니며 전투시에는 살파가 변형하여 무기가 된다.
배리어블 스트라이크를 쓰기 위해서는 서포트 액션 세명을 전부 가능한 상태로 만들고 공격 서포트 액션을 연속으로 써서 마지막 세번째를 베인으로 해야지 발동한다. 즉, 베인만이 배리어블 스트라이크를 발동시킬수 있다. 그 외에도 주인공 보정인지 다른 캐릭터들의 피니시버스트는 특대데미지인데 베인만 초절데미지이다.
  • 살파 - 성우는 오오츠카 아키오(PSP판). 언제나 베인과 함께 다니는 고양이 형태의 마나. 보통 마나는 말을 할수 있지만 살파는 오직 베인과만 대화가 가능하다. 전투시에는 베인의 무기로 변형하여 함께 싸운다.

사실 베인은 테오플라투스의 아들이 아닌 테오플라투스에 의해 만들어진 최강의 마나이다. 베인이 강하게 바라기만 하면 뭐든지 이루어지며 죽은 사람마저 살려낼수 있다.
살파도 실은 고양이 형태의 마나가 아닌 그냥 평범한 고양이로 베인과 대화하거나 무기로 변형하는것은 모두 베인의 힘이었다.
참고로 베인 안의 마나의 힘인 또 하나의 베인의 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
자신의 정체가 밝혀진 후 학원의 모두가 자신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벽으로 학원을 외부에서 격리시켜버리고 이것이 자신의 탓이라는걸 알게 되는데...배드엔딩에서는 자신의 소멸을 바라게 되어 사라져버리고 말지만, 해피엔딩에서는 자신의 안에 있는 마나로서의 힘을 쓰러트려 마나의 힘을 잃고 평범한 인간이 되어,마나가 아닌 인간 베인 아우레올스로 살아갈 것을 결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