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갱스터:마이애미 복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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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
갱스터:마이애미 복수전의 등장인물이자 히로인 격 인물.카르텔 보스인 로스코의 딸로,친딸이 아닌 수양딸이다.
로스코의 양딸로,지난 몇 년 동안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로스코에게 험한 꼴을 당한 듯 하다.그 덕에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으며,결국 아버지를 경찰에 팔아넘길 정도.나중에 조니와 약혼한다.
나중에 조니와 함께 도살장에 갇히지만 탈출하며,마지막 미션에도 그와 함께한다.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결혼했을 듯하다.
'''마이애미에서 금고는 자물쇠 달린 상자일 뿐이야.'''
1. 개요
Betty
갱스터:마이애미 복수전의 등장인물이자 히로인 격 인물.카르텔 보스인 로스코의 딸로,친딸이 아닌 수양딸이다.
2. 작중 행적
로스코의 양딸로,지난 몇 년 동안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로스코에게 험한 꼴을 당한 듯 하다.그 덕에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으며,결국 아버지를 경찰에 팔아넘길 정도.나중에 조니와 약혼한다.
나중에 조니와 함께 도살장에 갇히지만 탈출하며,마지막 미션에도 그와 함께한다.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결혼했을 듯하다.
3. 기타
- 사실상 이 게임의 메인 히로인.이로써 조니는 베티와 아멜리아라는 꽃을 양손에 쥐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