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천(IZUM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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弁財天
이즈모 시리즈의 이즈모3의 수호정령.성우는 시로가네 스즈네(白銀 涼音).
모티브는 십이지천중 하나인 변재천
네노쿠니의 사여신중 한명으로 쿠도 카케루하고는 미야무라 시오리의 악몽의 세계에서 처음 만났다.
이때는 악몽의 세계에서 어쩐일인지 길을 해매던 도중이라서 카케루 일행에게 이 세계의 힌트를 알려주는 방법을 이용해서 무사히 빠져나갔다.
본인말로는 "빠져나가는데에 아이들을 이용했을뿐이다."하고 주장하지만 사실 여신주제에 상당한 방향치.
덕분에 계약할때도 도움을 주려는것보다는 또 길을 잃는 바람에 자기가 빠져나가기 위해 계약한것이다.(...)
이때문인지 같은 여신인 길상천에게 놀림을 당하며 서로 말다툼할정도로 사이가 안 좋은 편이며 이 말다툼에 늘 기예천이 나서서 둘의 중재역을 맡을정도. 장착 뒤 소환하여 발동되는 주술은 템페스트 (テンペスト)
스튜디오 에고 20주년 종합 순위 203위, 여성 부문 공동 171위를 차지했다.
이즈모 시리즈의 이즈모3의 수호정령.성우는 시로가네 스즈네(白銀 涼音).
모티브는 십이지천중 하나인 변재천
네노쿠니의 사여신중 한명으로 쿠도 카케루하고는 미야무라 시오리의 악몽의 세계에서 처음 만났다.
이때는 악몽의 세계에서 어쩐일인지 길을 해매던 도중이라서 카케루 일행에게 이 세계의 힌트를 알려주는 방법을 이용해서 무사히 빠져나갔다.
본인말로는 "빠져나가는데에 아이들을 이용했을뿐이다."하고 주장하지만 사실 여신주제에 상당한 방향치.
덕분에 계약할때도 도움을 주려는것보다는 또 길을 잃는 바람에 자기가 빠져나가기 위해 계약한것이다.(...)
이때문인지 같은 여신인 길상천에게 놀림을 당하며 서로 말다툼할정도로 사이가 안 좋은 편이며 이 말다툼에 늘 기예천이 나서서 둘의 중재역을 맡을정도. 장착 뒤 소환하여 발동되는 주술은 템페스트 (テンペスト)
스튜디오 에고 20주년 종합 순위 203위, 여성 부문 공동 17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