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몬스터길들이기)
1. 소개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
2.1. 이등병 보니 (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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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코스튬으로만 존재.
2.2. 보니 (5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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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군악대 보니 (6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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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의장대 보니 (7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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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 공무원이었으나 사용처가 사라지고 메타와 맞지않아 초월
보니와 같이 버려진 비운의 캐릭터'''
신규 7성 캐릭터. 독자적인 외형으로 나왔다. 스킬들이 음악과 관련되고 외형이 트럼펫을 든 악대와 비슷하다. 코스튬에 군악대가 있는 것으로 봐선 확실히 군악대를 모티브로 한 듯 하다.
패시브 스킬의 발동률이 상당히 높으므로 방어막을 제1스킬로 놓으면 팀대에서 상대의 초반 극딜을 거의 씹고 유유히 프리딜링을 넣을 수 있다.
그러나 방어막도 상대의 '''CC기는 막지 못하며''', 평타 사정거리가 상당히 짧아 적에게 접근을 해야 하는데다가 스킬들 중 여러개의 선후딜이 발목을 잡는다. 거기에 패시브는 어차피 연타에 금방 박살나고 해제에 취약하며 결정적으로 '''딜링이 좋지 않다'''. 거기에 기절 스킬이 자주 씹히는 문제도 보유한다.
하지만 그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배리어 패시브는 팀대 외에 무대와 전탑에서 매우 유용하다. 그러나 그래봐야 보니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니 가급적이전 힘세고 강한 프리딜러랑 같이 채용하는 게 좋다.
12월 11일 패치로 체력과 방어력이 증가하고 평타의 사거리 증가와 단일발사화, 팡파레의 사정거리 증가 및 백스텝 거리 조정, 포르테시모의 사정거리 증가 및 모든 속도 감소 효과 증가, 피아니시모의 방어력 상승 계수 30%로 증가, 크레센도의 사거리 증가 등 밸런스 패치 내역이 적용되었다. 팀대 최상위권 캐릭들에 비하면 2% 모자르지만 준수하게 강력한 성능으로 어떤 조합에 들어가도 평균 이상을 해낸다.
무한대전에서의 평가는 힐없는 안나이며 대부분의 유저들은 '''안나의 상위호환'''을 인정하는 분위기. 무한대전이 개편된 이후 35라운드 이렌이 문제인데 보니의 패시브 효과를 이용하면 이렌을 손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힐이 없다는 것이 뼈 아플 수도 있겠지만 캐릭터 교체를 통해 체력회복, 랜덤박스에서 확률적으로 체력회복, 그리고 보니의 패시브 등을 이용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36라운드 부터는 한대만 맞아도 빈사상태가 되기 때문에 안나의 힐보다는 보니의 패시브가 더욱 더 활용될 값어치가 있다.
버스기사로서는 이동속도가 느려 비효율적이며, 6-12의 경우 노한돌 5강 체체를 기준으로 약간 아쉬운 면이 없지 않다. 다만 6-10같은 경우는 체력을 거의 잃지않고 클리어가 가능하며, 6-11도 안전히 돈다. 쥴리나 사업가가 그랬듯 스킬 한방으로 쫄이 처리된다는 전제하에 보니는 모험에서 의외로 좋으나, 쥴리나 사업가는 공격형이라서 공격력이 높아 어려움에서 활약을 하는 반면 보니는 공격력이 딸려 수정 어려움에서도 좀 버거워한다.
무대랑 팀대에서도 각광을 받지만, 레이드가 나오면서 더더욱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차르크의 후반 패턴들이 하나하나 반피도 아니고 빈사나 끔살급 피해를 입히는데 운좋은 배리어를 통해 그 피해를 많이 상쇄할 수 있다는 장점이 더더욱 부각되면서 초반 레이드 복합형중 독보적인 1번 자리를 꿰차고 있다. 2인자는 안나. 다만 패턴에 익숙해지는 사람들이 늘면서 클리어 속도가 좀 더 중요해지면서 딜량 넘치는 란이나 모속으로 DPS 증가랑 필살기 회피에 도움이 되는 엘레오놀의 도전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마법진 나오기 전까지 클리어 가능한 각성 미나와 플레아의 한돌이 높아지면서 이후 레이드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더더욱이 예전에 초월 보니도 등장해서 보니가 쓰인다하더라도 7성이 쓰일일은 없어졌다.
2.5. 퍼레이드 보니 (초월)
보니(몬스터길들이기)/초월
3. 설정
4. 대사
꿈꾸는 듯한 멋진 경험을 선사해줄게.
음악은 마치 마법같아. 너무 멋지지 않아?
지금 이 순간을 즐겨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