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本草綱目
중국 명나라 시절 본초학자 이시진(李時珍, 1518~1593)이 엮은 약학서이다. 약용으로 쓰이는 대부분을 분류했는데, 약재 총 1871종을 망라하여 한중일의 전통의학에서 중요하게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