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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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클래식색소포니스트.
2. 상세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 및 전 세계의 무대에서 클래식 색소폰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는 프랑스 리옹 국립 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석사학위와 동 대학원에서 최연소 나이로 박사학위(D.M.A)를 받았다.
미국 신시내티 컴피티션 1위, 미국 MTNA 국제 콩쿠르 2위, 한국 음악 협회 콩쿠르 1위, 한전 콩쿠르 1위 등 수많은 국제 및 국내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국 맨하탄 음대 작곡가 교수이자 뉴욕 필하모닉 상임 작곡가를 역임한 ‘수산보티’의 ‘색소폰 콘체르토’를 신시내티 오케스트라와 세계 초연하며 솔리스트로서 주목을 받았고, 한국인 클래식 색소포니스트로서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프랑스 Strasbourg Concert Hall, 크로아티아 Blahoje Bersa Hall, 미국 놀스 색소폰 앙리앙스(NASA) 컨퍼런스, 아시아 색소폰 콘그레스, 아시아 퍼시픽 색소폰 아카데미 등에서 초청 리사이틀을 개최하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있다.
클래식 색소폰을 알리고 있는 그는 <Saxophone Sonatas>를 전 세계에 발매하였고 미국 색소폰 콰르텟 ‘프로미티안’과 <Trough Adam’s Fall>을 미국에서 발매하였으며 <Oh, Happy day>, <The Saxophone Song>,<Blueberry Jam>,<Canon Fantasy>,<Dreaming>등의 앨범을 발매 하여 클래식 색소폰의 대중화에 앞장 서고 있다.
클래식 색소폰의 불모지 한국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브랜든 최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로서 처음으로 KBS Classic FM, EBS 스페이스 공감, SBS 문화사색 및 세상의 이런일이, TBS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 라라초대석, TBS Efm The Scoop, YTN 더클래식, Arirang TV, 스팅레이 클래시카 클래식이 알고싶다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였다.
현재 또모, 야마하, 다아다리오, 라크레크 아티스트로서 활발히 활동중이며 서울대, 한양대 겸임교수, 중앙대, 숙명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겸임교수, 수원대, 백석예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등 여러 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클래식 색소폰을 국내에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3. 경력
-University of Cincinnati Symphony Orchestra, The Rumania Ploies ti Philharmonic Orchestra, 하피데이앙상블 등 협연
-미국 링컨센터(한국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최초), 프랑스 Strasbourg Concert Hall, 크로아티아 Blahoje Bersa Hall, 미국 놀스 색소폰 앙리앙스(NASA) 컨퍼런스, 아시아 색소폰 콘그레스, 아시아 퍼시픽 색소폰 아카데미 등 초청 리사이틀 개최
-<Saxophone Sonatas>, <Trough Adam’s Fall>, <Oh, Happy day>, <The Saxophone Song>, <Blueberry Jam>, <Canon Fantasy>, <Dreaming>등 앨범 발매
-현 또모, 야마하, 다아다리오, 라크레크 아티스트
-현 서울대, 한양대 겸임교수, 중앙대, 숙명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겸임교수, 수원대, 백석예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출강
4. 수상
-미국 신시내티 콘체르토 컴피티션 1위
미국 MTNA 국제 콩쿠르 2위
The Alice Coleman 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Final liszt
한국 음악협회 콩쿠르1위
한음 콩쿠르 1위
한전 콩쿠르 1위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1위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