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랫토스
幻像結晶拘束体ブラットス/CB-97 BRADTOS
환상결정구속체 브랫토스
[image]
전뇌전기 버추얼 온 오라토리오 탱그램의 중간보스.
처음에 이 기계를 만든 목적은 제4플랜트 「TSC 드란멘」에서 전뇌허수공간으로의 돌입을 위해 어스 크리스탈을 제어하기 위해 만든 장치로 그 장치가 변화했다고한다. 그래서 붙인 정식명칭이 「환상결정구속체 브랫토스(幻像結晶拘束体ブラットス)」. 생긴 건 중기동요새 지구라트의 하반신의 위에 하반신을 하나 더 붙인 대칭형 구조로, 공격 패턴들의 형태와 약점 및 공격 방식에서 유사한 점이 꽤 많다. 전용 BGM인 Among Fields of Crystal도 지구라트의 BGM인 Crystal Doom과 비교하면 곡 길이만 살짝 다를 뿐, 음정과 박자가 같다.
처음 어스 크리스탈을 발견했을 당시, 어스 크리스탈에는 강대한 힘을 내뿜고 있었고 그 때문에 그 어스 크리스탈에 접근하는 인간들은 모두 그 힘에 영향을 받게 되어 미쳐버렸기에 아무도 접근을 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어스 크리스탈의 힘을 억제하기 위해 '''임기응변'''으로 만든 기체가 바로 브랫토스이다. 이 브랫토스는 V크리스탈을 억제하기 위해 8명의 V포지티브가 높은 인물들의 '''영혼을 인조 V크리스탈질에 집어넣어 그 8개의 크리스탈을 매개로 브랫토스를 제어했다'''. 문제는 이 방법이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라 임기응변이었다는 것으로 결국 이 방법은 오래가지 못하고 8개의 V크리스탈에 갇힌 영혼들은 미쳐서 제멋대로 날뛰기 시작했으며, 그 주변의 인물들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브랫토스의 모습이 변질되어 날뛰기 시작한 바람에 이 공간은 폐쇄되었다.(브랫토스를 파괴하면 나오는 크리스탈 8개가 바로 이 크리스탈이다.)
본래 이 사건은 앙벨 4세에 의해 은폐되어 있었으나 리린 플래지너와 앙벨 4세와의 회담에서 앙벨 4세가 꺼낸 '''탱그램을 내놔라'''의 맞상대하는 카드로 꺼내들었다.(결국 양쪽 다 삽질한 결과로 끝나버렸다.)
그리고 전뇌허수공간에 도망친 탱그램을 얻기 위해서는 전뇌허수공간에 들어가야 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방법은 단 하나. '''브랫토스를 파괴하고 그 이후 생기는 잠깐 사이에 게이트로 전뇌허수공간에 들어가는 것'''. 그래서 오라탱의 중간보스로 브랫토스가 등장하는 것.
보스의 공격방식은 2가지. 우선은 바늘 모양의 레이저와 AT 필드를 생각나게 하는 레이저, 그리고 GD를 발사한다. 이때는 아무리 때려도 무다무다니 얌전히 피하자. 썩 어렵지는 않지만, 구석에 몰리면 속절없이 푸짐한 환대에 기절하게 되니까 무조건 횡 대쉬만이 능사는 아니다. 구석에 몰리지 않도록 신경 쓸 것. 게다가 사각형 레이저는 스턴 기능이 있다.
그러다가 중간의 어스 크리스탈을 꺼낸 뒤에 레이저를 날리는데, 이 레이저의 위력이 끝내준다. 하지만 어스 크리스탈의 내구도가 좀 낮고, 레이저에도 의외로 틈이 많아서 아팜드 더 배틀러의 경우에는 나오자마자 근접공격 연타로 끝낼수 있다. 하지만 간격을 잘못 잡으면 그대로 떡실신당하니 주의하자. 그리고 내구력이 50%밑으로 떨어지면 중앙에 9연발, 사방으로 난사, 다시 9연발 레이저를 발사하므로 주의할 것.
마즈에서는 브랫토스와 똑같이 생긴 8초거점방위요새 스트라토스라는 놈이 나온다. 다이몬이 브랫토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다이몬의 부하로 등장한다. 브랫토스와 다른 점이 있다면 스트라토스는 보라색의 다이몬 오브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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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결정구속체 브랫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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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뇌전기 버추얼 온 오라토리오 탱그램의 중간보스.
처음에 이 기계를 만든 목적은 제4플랜트 「TSC 드란멘」에서 전뇌허수공간으로의 돌입을 위해 어스 크리스탈을 제어하기 위해 만든 장치로 그 장치가 변화했다고한다. 그래서 붙인 정식명칭이 「환상결정구속체 브랫토스(幻像結晶拘束体ブラットス)」. 생긴 건 중기동요새 지구라트의 하반신의 위에 하반신을 하나 더 붙인 대칭형 구조로, 공격 패턴들의 형태와 약점 및 공격 방식에서 유사한 점이 꽤 많다. 전용 BGM인 Among Fields of Crystal도 지구라트의 BGM인 Crystal Doom과 비교하면 곡 길이만 살짝 다를 뿐, 음정과 박자가 같다.
처음 어스 크리스탈을 발견했을 당시, 어스 크리스탈에는 강대한 힘을 내뿜고 있었고 그 때문에 그 어스 크리스탈에 접근하는 인간들은 모두 그 힘에 영향을 받게 되어 미쳐버렸기에 아무도 접근을 할 수 없었다.
그 때문에 어스 크리스탈의 힘을 억제하기 위해 '''임기응변'''으로 만든 기체가 바로 브랫토스이다. 이 브랫토스는 V크리스탈을 억제하기 위해 8명의 V포지티브가 높은 인물들의 '''영혼을 인조 V크리스탈질에 집어넣어 그 8개의 크리스탈을 매개로 브랫토스를 제어했다'''. 문제는 이 방법이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라 임기응변이었다는 것으로 결국 이 방법은 오래가지 못하고 8개의 V크리스탈에 갇힌 영혼들은 미쳐서 제멋대로 날뛰기 시작했으며, 그 주변의 인물들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브랫토스의 모습이 변질되어 날뛰기 시작한 바람에 이 공간은 폐쇄되었다.(브랫토스를 파괴하면 나오는 크리스탈 8개가 바로 이 크리스탈이다.)
본래 이 사건은 앙벨 4세에 의해 은폐되어 있었으나 리린 플래지너와 앙벨 4세와의 회담에서 앙벨 4세가 꺼낸 '''탱그램을 내놔라'''의 맞상대하는 카드로 꺼내들었다.(결국 양쪽 다 삽질한 결과로 끝나버렸다.)
그리고 전뇌허수공간에 도망친 탱그램을 얻기 위해서는 전뇌허수공간에 들어가야 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방법은 단 하나. '''브랫토스를 파괴하고 그 이후 생기는 잠깐 사이에 게이트로 전뇌허수공간에 들어가는 것'''. 그래서 오라탱의 중간보스로 브랫토스가 등장하는 것.
보스의 공격방식은 2가지. 우선은 바늘 모양의 레이저와 AT 필드를 생각나게 하는 레이저, 그리고 GD를 발사한다. 이때는 아무리 때려도 무다무다니 얌전히 피하자. 썩 어렵지는 않지만, 구석에 몰리면 속절없이 푸짐한 환대에 기절하게 되니까 무조건 횡 대쉬만이 능사는 아니다. 구석에 몰리지 않도록 신경 쓸 것. 게다가 사각형 레이저는 스턴 기능이 있다.
그러다가 중간의 어스 크리스탈을 꺼낸 뒤에 레이저를 날리는데, 이 레이저의 위력이 끝내준다. 하지만 어스 크리스탈의 내구도가 좀 낮고, 레이저에도 의외로 틈이 많아서 아팜드 더 배틀러의 경우에는 나오자마자 근접공격 연타로 끝낼수 있다. 하지만 간격을 잘못 잡으면 그대로 떡실신당하니 주의하자. 그리고 내구력이 50%밑으로 떨어지면 중앙에 9연발, 사방으로 난사, 다시 9연발 레이저를 발사하므로 주의할 것.
마즈에서는 브랫토스와 똑같이 생긴 8초거점방위요새 스트라토스라는 놈이 나온다. 다이몬이 브랫토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다이몬의 부하로 등장한다. 브랫토스와 다른 점이 있다면 스트라토스는 보라색의 다이몬 오브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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