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넥(EW)

 

[image]
[image]
로봇모드
변신모드
캐릭터 계열
'''거너(스나이퍼)'''[1]
이동속도
'''1.8'''
공격타입
'''원거리'''[2]

특징: '''스턴티콘'''

1. 캐릭터 소개
2. 스킬
3. 평가
4. 기타


1. 캐릭터 소개


브레이크넥은 무모함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아군과 적군 모두 그의 전략은 허풍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그렇게 충동적으로 행동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는 실제로 미쳤습니다.
그는 어떠한 것에도 개의치 않아 더욱 위험합니다.
브레이크넥은 매우 민감하기도 합니다.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면 그는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2. 스킬


[image]
'''처형!'''
지상의 단일 목표물을 저격합니다. 목표 건물의 체력이 '''25%'''(4성은 '''30%''') 이하일 경우, 즉시 파괴합니다. 본부는 공격할 수 없습니다. 전초기지의 적을 공격할 경우 더욱 큰 피해를 입힙니다.
요구 스킬포인트: '''3''' (재사용 시 스킬포인트 증가 없음)
변신 후 장거리의 목표물을 저격하여 피해를 입히는 스킬. 이 스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재사용 시 스킬포인트가 증가하지 않는다'''. 재사용 시 스킬포인트 소모량이 증가하지 않는 캐릭터는 현재 브레이크넥이 유일하며, 이는 브레이크넥의 전략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특징이 되었다. 스킬은 다른 거너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단일 목표물만 설정할 수 있는 대신, 본부를 제외한 체력이 기준치 이하로 내려간 건물을 타격하면 즉시 파괴하는 효과가 있어, 다른 스킬로 부수지 못한 건물들의 뒤처리를 하는데에 적합하다.[3] 전초기지의 적 유닛에게는 더 큰 피해를 입힌다고 기재되어 있어, 체력이 높은 적 유닛의 처리를 수월하게 해준다. 심지어 게임의 시스템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면, 스우프나 코스모스같은 에어리얼 유닛이 비행하기 전에 저격하여 아군을 보호할 수도 있어, 플레이어의 숙련도에 따라 효율이 크게 갈린다.
그리고 2020년 8월 14일자 업데이트로 5성 등급 스모크스크린이 등장하면서, 추가 효과로 스킬 시전했는데도 건물이 파괴되지않으면 해당 건물에 대한 데미지가 2배 상승하며, 사거리도 증가해서 더욱 스킬이 개선되었다.

3. 평가


공격용 유닛 선호도
''' 높음'''
방어용 유닛 선호도
''' 보통'''
레이드 유닛 선호도
''' 높음'''
추천 파워코어
'''G1 브레이크넥''', 공격
다른 거너보다 피해량이 높고 체력이 더욱 약한 대신, 사거리가 매우 길어 직접 피해를 입는 경우는 보기 드물며, 전초기지 적 유닛을 저격하는 스킬로 인해, 숙련된 플레이어들에게 선호되는 유닛 중 하나다. 엄청 긴 평타 사거리로 인해 사이버트론 레이드 컨텐츠에서 등장하는 쇼크 타워의 강화형인 썬더 타워의 사거리에 들지 않아, 썬더 타워 처리반으로 투입되기도 한다.

4. 기타


원래의 이름인 와일드라이더대신 브레이크넥이란 이름으로 출시되었다.[4] 3성 이상 스턴티콘 5종을 모으면 메나졸로 합체시킬 수 있다.
출시 초기엔 특수계열이었으나, 이후 거너 계열로 변경되었다.

[1] 출시 초기엔 특수 계열이었으나 이후 변경.[2] 통상 거너 캐릭터보다 사거리가 훨씬 길다.[3] 파괴가 가능할 정도로 체력이 내려간 건물 위에 과녁 아이콘이 깜빡인다.[4] 참고로 일본판에서도 브레이크넥인데, 정작 이 게임보다 이후에 나온 유나이트 워리어즈 완구의 일본판에는 원작대로 와일드라이더라는 이름을 제대로 달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