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데커

 


1. 개요
2. 특징


1. 개요


스탠리디월트처럼 미국에 있는 전동공구, 가전 회사이다.
블랙앤데커는 1960년에 디월트를 인수했고 2010년에 스탠리와 합병이 되었다.

2. 특징


디월트와의 차이는 보쉬랑 디월트는 전문가용이지만 이쪽은 가정용 전동공구라는게 큰 차이이다.
또한 현재 존재하고 있는 전동공구 브랜드들중에서 가격이 진짜 말도 안될정도로 엄청나게 저렴하다.
보쉬랑 디월트는 애초에 값비싼 브랜드라서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는 국내브랜드이자 꽤나 저렴하기로 유명한 계양보다도 저렴하다.[1][2]
게다가 가성비도 준수한 편이라 미국회사답게 성능도 평타를 치는 정도라고 한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국내에서는 블랙앤데커와 관련된 서비스센터가 거의 없어서 A/S를 받을려면 고생좀 해야한다.
[1] 다른 브랜드같았으면 유선식드릴만 해도 10만원이상이고 좋은 충전드릴은 20만원은 우습게 넘어간다.반면 블랙앤데커는 유선드릴이 겨우 4만원도 안되고 쓸만한 충전드릴도 8만원이면 살수있다.그라인더의 경우도 유선식 기준 다른 브랜드들은 6만원이상이지만 블랙앤데커는 3만원밖에 안한다.그정도로 블랙앤데커가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2] 여담으로 두번째로 저렴한 전동공구 브랜드는 계양이다.반대로 보쉬와 디월트가 공동1위로 가장 비싼 전동공구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