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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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독일 설립 스포츠 법인. 최순실과 정유라가 미르, K스포츠재단에서 빼돌린 자금을 세탁하기 위해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페이퍼 컴퍼니이다.
여기서 K스포츠 재단에 돈을 요구했고, 여기의 대주주가 최순실, 정유라 모녀임이 밝혀짐에 따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연결고리가 처음 확인되기도 했다.
경향신문의 단독보도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후 똑같은 주소를 두고 있는 국내 회사 더블루K도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서 발견된 것이...
매일경제 단독보도에서 비덱이 운영하는 호텔은 승마용 숙소라 밝혀졌다. #
비덱 2대 주주는 장시호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