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카푸치노

 


'''프로필'''
[image]
'''제목'''
'''雨とカプチーノ'''
Rain with Cappuccino
비와 카푸치노
'''영상 제작자'''
포푸리카
'''페이지'''

'''투고일'''
2019년 8월 1일
1. 개요
1.1. 설명
2. 달성 기록
3. 영상
4. 가사
5. 관련 문서
6.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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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와 카푸치노는 밴드 요루시카2019년 8월 1일유튜브에 투고한 오리지널 곡이다.
요루시카 2nd 풀 앨범 『엘마』 4번 트랙이다.
TJ미디어 68212번.

1.1. 설명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뮤직 비디오로 화제를 모았으며, 24시간 조회수와 좋아요가 73만 회와 약 7만 개로 신기록을 세웠다.
유튜브 캡션이 12개국어로 달려있는데, 일본어 캡션과 그를 베이스로 자막한 인도네시아어, 영어 캡션은 배경에 하이라이트 되는 원색들에 맞춰 자막의 색깔이 변한다.[1][2]특히나 3분 20초즈음부터 시작되는 하이라이트에서 섬세함이 엿보인다. 본인이 일본어나 영어가 되거나 한 번 감상해보고 싶다면 자막 언어를 바꿔보도록 하자.

2. 달성 기록


* 2019년 8월 3일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 달성
* 2019년 8월 7일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 달성
* 2019년 8월 15일에 유튜브 조회수 300만 회 달성
* 2019년 8월 26일에 유튜브 조회수 400만 회 달성
* 2019년 9월 6일에 유튜브 조회수 500만 회 달성
* 2019년 9월 21일에 유튜브 조회수 600만 회 달성
* 2019년 10월 7일에 유튜브 조회수 700만 회 달성
* 2019년 10월 28일에 유튜브 조회수 800만 회 달성
* 2019년 11월 25일에 유튜브 조회수 900만 회 달성
* 2019년 11월 24일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 달성
* 2020년 5월 6일에 유튜브 조회수 1600만 회 달성

3. 영상


  • 유튜브


4. 가사


灰色に白んだ言葉はカプチーノみたいな色してる
하이이로니 시란다 코토바와 카푸치ー노 미타이나 이로 시테루
잿빛으로 희어진 말은 카푸치노와 같은 색을 하고 있어
言い訳はいいよ 窓辺に置いてきて
이이와케와 이이요 마도베니 오이테키테
변명은 됐어, 창가에 두고 와서
数え切れないよ
카조에 키레나이요
헤아릴 수 없이 많아
灰色に白んだ心はカプチーノみたいな色してる
하이이로니 시란다 코코로와 카푸치ー노 미타이나 이로 시테루
잿빛으로 희어진 마음은 카푸치노와 같은 색을 하고 있어
言い訳はいいよ 呷ろうカプチーノ
이이와케와 이이요 아오로우 카푸치ー노
변명은 됐어, 카푸치노를 들이켜
戯けた振りして
오도케타 후리시테
익살맞은 척을 하며
さぁ揺蕩うように雨流れ
사아 타유타우 요우니 아메 나가레
자, 요동치듯이 비여 흘러라​
僕らに嵐す花に溺れ
보쿠라니 아라스 하나니 오보레
우리에게 몰아치는 꽃에 빠져라
君が褪せないような思い出を
키미가 아세나이 요우나 오모이데오
네가 색바래지 않을 듯한 추억을
どうか、どうか、どうか君が溢れないように
도우카, 도우카, 도우카 키미가 아후레나이 요우니
부디, 부디, 부디 네가 흘러넘치지 않도록
波待つ海岸 紅夕差す日
나미 마츠 카이간 쿠레나이유우 사스 히
파도를 기다리는 해안, 노을을 비추는 해가
窓に反射して
마도니 한샤시테
창문에 반사되고​
八月のヴィスビー 潮騒
하치가츠노 비스비ー 시오사이
8월의 비스뷔[3], 파도 소리에
待ちぼうけ 海風一つで
마치보우케 우미카제 히토츠데
약속을 기다려, 바닷바람 한 줌으로
夏泳いだ花の白さ、宵の雨
나츠 오요이다 하나노 시로사, 요이노 아메
여름을 헤엄친 꽃의 하양, 초저녁의 비
流る夜に溺れ
나가루 요루니 오보레
흐르는 밤에 빠져라
誰も褪せないような花一つ
다레모 아세나이 요우나 하나 히토츠
아무도 색바래지 않는 꽃 한 송이를
どうか、どうか、どうか胸の内側に挿して
도우카, 도우카, 도우카 무네노 우치가와니 사시테
부디, 부디, 부디 가슴 안에 꽂아줘
ずっとおかしいんだ
즛토 오카시인다
줄곧 이상한걸
生き方一つ教えてほしいだけ
이키카타 히토츠 오시에테 호시이다케
삶의 방식을 한 가지만 가르쳐주길 바랄 뿐
払えるものなんて僕にはもうないけど
하라에루 모노난테 보쿠니와 모우 나이케도
갚을 수 있는 것은 내게는 더 이상 없지만
何も答えられないなら言葉一つでもいいよ
나니모 코타에라레나이나라 코토바 히토츠데모 이이요
아무것도 대답해줄 수 없다면 말 한 마디라도 좋아
わからないよ
와카라나이요
모르겠어
本当にわかんないんだよ
혼토니 와칸나인다요
정말로 모르겠다고
さぁ揺蕩うように雨流れ
사아 타유타우 요우니 아메나가레
자, 요동치듯이 비여 흘러라
僕らに嵐す花に溺れ
보쿠라니 아라스 하나니 오보레
우리에게 몰아치는 꽃에 빠져라
君が褪せないように書く詩を
키미가 아세나이 요우니 카쿠 우타오
네가 색바래지 않도록 쓰는 노래를
どうか、どうか、どうか今も忘れないように
도우카, 도우카, 도우카 이마모 와스레나이 요우니
부디, 부디, 부디 지금도 잊지 않도록
また一つ夏が終わって、花一つを胸に抱いて、
마타 히토츠 나츠가 오왓테, 하나 히토츠오 무네니 다이테,
또 한 번의 여름이 끝나고, 꽃 한 송이를 가슴에 품고,
流る目蓋の裏で
나가루 마부타노 우라데
흐르는 눈꺼풀 뒤편에서
君が褪せないようにこの詩を
키미가 아세나이 요우니 코노 우타오
네가 색바래지 않도록 이 노래를
どうか、どうか君が溢れないように
도우카, 도우카 키미가 아후레나이 요우니
부디, 부디 네가 흘러넘치지 않도록

5. 관련 문서



6. 바깥 고리



[1] 색만 입힌 게 아니라 배경의 연출에 따라 그에 맞게 변한다.[2]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위 자막들의 공통점은 거의 0.1초 간격으로 자막을 반복배치하여 겹쳐두었다는 것이다.(...) 혹시나 관심이 있다면 유사하게 구현해보길 권해본다.[3] Visby. 스웨덴 고틀란드 주의 주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