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 히데유키

 



[image]
크로우즈의 등장인물. 작중 나이는 고1. 비토 형제 중 막내. 호센의 최강자인 형 다츠야가 전면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전, 그를 대신하여 앞에 나서는 것으로 나온다.
선배들에게 존칭을 붙이긴 하지만 뒤에선 등신들이라드니 하다가 결국 선배들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한다. 하지만 하극상의 상황을 보더라도 확실히 선배들은 등신이 맞았고, 본인 자신의 실력도 상당했던 듯.
에비즈카 중학교 3인방 중 한명인 혼죠 토시아키를 다구리 쳐서 리타이어시킨다. 그리고 지하철 화장실에선 같은 에비중 3인방 스기하라 마코토도 다구리쳐서 쓰러뜨린다.
그리고 다구리 사건 이후 마코토와 1:1로 붙게되어 패배한다.(새끼여우...) 하지만 마코토는 직접 붙어서 이겼던 보우야가 "제대로 싸우면 강하다"라며 인정한 만큼, 어느 정도 체면치레는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츠야가 일선에서 물러난 후에는 호센의 신입생 카나야마 죠(킹 죠)가 오기전까지 호센을 잡고 있다가 결국 패배해서 호센을 킹 죠에게 맡긴다. 사실 비토 형제는 2주 후에 도쿄로 떠나기 때문에 헤드 자리를 유지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고 도쿄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