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트
1. 개요
2016년 12월 8일 싱글 《SAD》로 데뷔한 poon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4인조 보이그룹.
팀명 '''비하트'''는 '''재능 있는 네 개의 심장이 모여 하나의 팀이 됐다는 의미'''로 '''Brilliant Heart'''를 줄여 지었다. 이후 아무런 활동없이 2017년에 조용히 해체했다.
2. 멤버
2.1. 용하
2.2. 윤
2.3. 태유
2.4. 동원
3. 음반 활동
4. 활동
- 멤버 용하는 기현 - 'My Way'에 피처링에 참여하였다.
- 2017년 06월 20일~07월 17일 일본 콘서트를 했다.
- 2017년 연말 무렵, 소리 없이 해체했다. 이후 공식 트위터에 영상이 하나 올라왔지만, 비하트와는 아무 관계 없는 '더브라더스'라는 가수의 영상이다.
5. 표절 논란
데뷔곡 <실감나>가 비스트의 노래 Ribbon과 12시 30분, Butterfly를, 선공개곡 SAD가 THE FACT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수록곡 중 STAY는 비스트 팬송인 그곳에서가 들린다고 한다. 상당히 여러 곡을 짜집기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유리함[1] 을 노렸을거라는 분석이 있다. 똑같이 표절의혹을 받고 있는 로고 디자인과 앨범아트에 관해서는 별다른 입장이 없다.
'''소속사와 매니저 입장'''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입장은 작곡가의 입장과 같다. 사측의 억측을 자제하라는 발언은 안그래도 악화된 분위기에 불난집에 부채질이 되었다.. #
'''작곡가의 입장'''
앞서 StayAlone은 가장 먼저 원곡자의 피드백을 기다리겠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였다. 이후에는 유사성이 있다며 표절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
'''원곡자의 입장'''
용준형이 가지사진과 함께[2] 장문의 입장글을 게재하였다. https://www.instagram.com/p/BPxTyi6AeeU/ 원곡 작곡가인 김태주는 StayAlone 게시글에 너무 뻔뻔한거 아니냐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용준형이 재차 글을 올려, 작곡가 스테이얼론이 이전에 작곡가 김태주와 음악적으로 교류한 적이 있고, 표절의혹 곡들도 그 당시 데모 형태로 확인했었다며, 비스트 측에서 데모 곡의 유사성을 지적하자 비스트의 곡을 레퍼런스한 것이 맞다는 걸 스테이얼론 본인이 시인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데모들은 발매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원곡자 김태주가 피력했었고, 알겠다는 답변을 들었었는데 이제와서 교묘하게 '법적 표절' 기준에 미달하니 표절이 아니라는 식으로 발매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표절논란 총정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