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선 약탈자 카리 제브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먼저 2마나에 1/3 그리고 선제공격 + 호전적이라는 라인업만 보더라도 꽤나 범상치 않은 카드라는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추가로 공격할때마다 2/1 원숭이가 튀어나와서 2뎀씩 박아대는걸 보면 이 카드가 얼마나 사기인지 알 수 있다.
놀랍게도 에테르 봉기 초기에는 주목만 받고 사용되지 않았었다. 당시에는 샤힐리와 뱀이 미쳐 날뛰던 시기였고 적색 어그로 풀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 파멸의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적색이 뜨고 겨우 사용되기 시작하여 현재 적색을 섞은 어그로덱은 무조건 2장 이상 넣는 카드가 되었다.
주목받은 시기가 늦기도 했고, 매직 기프트 팩으로 금속 가공 거상과 함께 포일 카드로 풀린 적이 있기 때문에 노멀이든 포일이든 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오역. 용의 미소는 카리를 부르는 호칭이 아니라 '''카리가 소유한 배 이름'''이다.
먼저 2마나에 1/3 그리고 선제공격 + 호전적이라는 라인업만 보더라도 꽤나 범상치 않은 카드라는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추가로 공격할때마다 2/1 원숭이가 튀어나와서 2뎀씩 박아대는걸 보면 이 카드가 얼마나 사기인지 알 수 있다.
놀랍게도 에테르 봉기 초기에는 주목만 받고 사용되지 않았었다. 당시에는 샤힐리와 뱀이 미쳐 날뛰던 시기였고 적색 어그로 풀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 파멸의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적색이 뜨고 겨우 사용되기 시작하여 현재 적색을 섞은 어그로덱은 무조건 2장 이상 넣는 카드가 되었다.
주목받은 시기가 늦기도 했고, 매직 기프트 팩으로 금속 가공 거상과 함께 포일 카드로 풀린 적이 있기 때문에 노멀이든 포일이든 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오역. 용의 미소는 카리를 부르는 호칭이 아니라 '''카리가 소유한 배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