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호드리게스 다 시우바
1. 개요
빅토르 호드리게스 다 시우바는 2003년 '''빅'''이라는 이름으로 안양 LG 치타스에서 뛴 브라질 국적의 스트라이커이다.
2. 안양 시절
빅은 2003년 초, 이적료 40만달러, 월봉 1만달러에 안양에 입단했다. 큰 키로 안양 공격의 하나의 옵션으로 활용할 생각이었지만 세 경기 출장하고 시즌 도중 바티스타와 함께 퇴출당했다. 그 뒤에 온 선수가 바로 마리우, 아도와 드라간.
3. 평가
고공 플레이를 펼친다고 했으나 세 경기동안 슈팅을 하나도 못 때린 것은 문제가 있다. 40만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똥을 퍼온 격이라 당시 상당한 욕을 먹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