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천년전쟁 아이기스)
- 입수 방법
- 프리미엄 소환(복각 한정), 레어 소환
- 베이스 소환, 베이스 소환SP
- 이벤트 '골드러쉬(5回) : 복수자의 기억'의 컴플리트 보상
1. 유닛 설명
이벤트 '흡혈귀의 신부'와 동시에 구현된 유닛. 이벤트에도 가끔씩 얽혀오는 멋진 아저씨
클래스 뱀파이어 헌터의 특성은 상시 연사(CC전 2발, CC후 3발)와 언데드계 특공. 아쳐와 비교했을 때, 사거리와 공격력은 낮지만 연사로 커버하며, 특히 저 방어력의 적에게 뛰어난 화력을 자랑한다. 다만, 저 공격력으로 인해 고 방어력의 적에게 취약하며, 공격이 튕겨 나가기 쉬워, 최저 데미지조차 보장되지 않는다. 이 부분은 마법 공격 유닛에게 맡기던가, 댄서나 알케미스트를 병용하는 것이 좋다.
스킬은 '사거리 강화1' (CC후 사거리 강화2) 스킬 사용 중에는 최대 1.6배까지 사거리나 늘어나, 단시간이지만 VH의 단점인 짧은 사거리를 보완, 공격 범위를 크게 넓히는 것이 가능하다. 사거리 강화2는 더욱 효과가 증가하고 초동 및 재동 시간도 단축되어, 회전률이 좋아진다.
각성 후 어빌리티 '추격'을 습득. 20%의 확률로 공격 후의 경직이 캔슬된다. 기초화력이 향상되므로, 적과의 상성에 따라서 굉장한 섬멸력을 발휘한다. 상정 외의 상대라도 추격이 연속으로 발동하면 그럭저럭 DPS를 뽑아낸다. 다만 고 방어의 적에게는 여전히 약하므로 과신은 금물. 또한, 언데드 킬러 클래스 공통으로 언데드계 특공치가 증가한다.
각성 스킬은 '최후의 카드' 공격 자체는 단발로 말하자면 폭탄. 사거리가 1.7배에서 1.8배로 늘어나고, 범위 내의 적 전부에게 공격력 7배(만렙+구세주로 2823)의 데미지를 준다. 설명문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방어, 마법내성 무시공격이며, 귀인중과 같은 회피형 적에게도 필중한다. HP의 감소는 데미지를 주는 순간의 HP량에서 90%가 감소하며, 스킬 효과 자체 혹은 발동 모션 중에 피격당하더라도 사망하지 않는다.
굉장히 개성이 강한 스킬이지만, 명백히 뱀파이어 헌터의 역할을 벗어나는 행동이 가능해지므로, 활약의 기회가 늘어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래 어떻게 손 쓸 수 없던 아머, 워울프, 비행 데몬, 전갈 같은 고 방어의 적을 한 번에 대량 섬멸하는 것은 VH 전부를 살펴봐도 빈센트 뿐이다. 이 스킬로 통상 공격을 빨아들이는 귀찮은 타켓을 재빨리 배제하면, 스킬 오프 상태의 데미지 효율도 개선된다.
다만 각성 전과 비교했을 때 통상 스테이지에서는 한 번 쓸까 말까한 정도로 회전률이 악화되므로, 스킬을 각성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는 신중히 선택하도록 하자. 덧붙여, 발동 모션의 존재로 인해 스킬이 발동 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리며, 샌드웜과 같은 은신형 적은 맞출 수 없으므로 주의.
여담으로 실버 VH 프리와는, CC만렙 상태와 비교했을 때 능력치가 거의 동등. 각성 후에야 상회하게 된다.
2016/07/06 업데이트로 VH의 사거리가 상향되었다. 본래 사거리 강화계였던 그의 경우, 스킬과 각성 스킬의 효과 범위가 더욱 향상되었다. 덤으로 사거리증가 스킬의 사거리배율이 더 늘어났다. 덕분에 각성스킬 사거리가 일반스킬보다 짧아지는 상황이...
2차각성은 저지먼트. 전체적인 스탯강화 덕에 각성스킬의 사거리와 데미지도 함께 크게 올라간다.
2. 스테이터스
3. 스킬
클래스 체인지 후
(스킬이 달라지기 때문에 스킬 레벨은 초기화 된다)
4.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1☆ 아쳐
- 1☆ 아쳐
- 3☆ 뱀파이어 헌터
- 4☆ 골드 성령
- 3☆ CC뱀파이어 헌터 / 4☆ 뱀파이어 헌터
- 3☆ CC위치 / 4☆ 위치
- 3☆ CC힐러 / 4☆ 힐러
- 6☆ 각성 성령
- 뱀파이어 킬러의 보주 1개
- 200,000G
5. 대사
6. 기타
프로필 설정
링크
뱀파이어에 의해 아내와 딸을 잃은 운명의 장난에 그 복수를 위해 살고 있는 사나이. 본래는 순회 목사였으며 뱀파이어 헌터로 활약했었다.
왕국군에 뱀파이어가 나타나자 일시적으로 힘을 빌려주기도 했으나, 평소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사실 단것을 좋아하고 매운 걸 못 먹는 경향이 있다.
[1] 20% 확률로 공격 후의 경직 없이 다음 공격을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