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아키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사사키 아키
(((あき
Aki Sasaki
'''출생'''
1979년 12월 24일, 사이타마 현
'''신체'''
166cm, O형, B82(C컵) W58 H86(cm)
'''성좌'''/'''십이지'''
사수자리, 양띠
'''활동'''
데뷔(2015년 10월~)
'''소속사'''
올 프로모션
'''링크'''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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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AV 여배우.

2. 상세


2015년 10월 SOD 크레에이트 소속으로 데뷔했으며, 남편과 아이 두 명을 둔 유부녀 출신이라 한다.
SOD에서 4작품을 발매한 후 키카탄으로 전향, 공장장급으로 엄청난 양의 작품을 쏟아내고 있으며 미시, 숙녀계 위주로 활약하고 있다.
단체작, 개인작 가릴 것 없이 출연했으며 이마이 사츠키(今井沙月)라는 이명으로도 가끔 출연한다.[1]
2016 AV오픈에선 무려 4작품을 발매했으며, 2018년 현재에도 공장장으로 수많은 작품을 발매 중이다. 공장장 수준임에도 우에하라 아이가 생각날 만큼 대부분이 다 수작이 다. 그리고 출산 이후 느낀 미묘한 절정은 정상위에서 느꼈으며 후배위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치녀 플레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남자를 괴롭히거나 본인의 속도로 이끌 수 있어서 좋아한 것이라고 했다. 펠라치오가 매우 능숙하다. 특히 특유의 소리가 압권. 5명과 교제를 했으나 첫경험 남자, 11살 위 남자, 5살 위의 전남편 나머지 2명은 중학생때 이야기인지라 완전한 성감 개발이 없었다.
사사키 아키는 최근 스카이 퍼펙트 TV와 인터뷰를 통해 현재는 이혼 상태이며 이혼 사유는 AV 배우 활동을 하는 것. 남편에게 발각되었기 때문이며 현재 AV 배우를 하고 있는 이유는 아이의 양육비를 벌어야하기 때문에 계속 활동한다고 한다. 데뷔시 했을때는 축액이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은퇴한다고 생각했으나 세금을 포함해서 다양한 지출로 인해 돈이 모이지 않는 상황 때문에 계속 활동을 한 것이라고 했다.[2]
2018년 12월에 AV 촬영을 종료하고, 2019년 4월에 은퇴한다고 한다. 2018년 12월 23일에 마지막 사진집을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마지막 작품의 촬영 이후 AV 유통업체들을 통한 작품들은 계속 발매되고 있으며 2019년 3월 현재 약 834개의 작품이 시장에 나와있다.

[1] 주로 mywife 시리즈에 출연한다.[2] 실제로 AV 여배우들 소득중 70~80%는 기획사에서 떼 간다고 한다. 그런 제도에 대항해 목소리 높인 티아와 하세카와 세리나가 AV를 은퇴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