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하라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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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佐々原憂樹'''
일본의 상업지 작가. 주로 로리물을 그린다. 아니 로리물밖에 안 그린다(...). 2010년 8월 현재까지 발간된 상업지는 총 3권. 동인서클 '''tete a tete fragment'''[1] 를 통해 동인활동도 하고 있다.
그가 그리는 그림의 진가는 사실 만화가 아니라 홈페이지나 단행본에 실린 컬러 일러스트에서 나온다. 손으로 직접 칠한 듯 살짝 번지는 채색이 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다만, 다작을 하지도 않는데 단행본이 참 띄엄띄엄 나온다(...). 첫 단행본이 나오고 두 번째 단행본이 나올 때까지 2년이 걸렸다. 그리고 2번째 단행본과 3번째 단행본 사이의 텀도 2년. 3번째와 4번째의 간격은 5년....
그림체도 그렇고, 번진 듯한 느낌이 나는 채색법 때문에 오야리 아시토와 그의 그림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
2. 단행본 리스트
- 遠い日の欠片(먼 날의 조각), 2006
- しゃる うぃ げーむ?(Shall we game?), 2008
- おひさまの匂いのする少女。(햇님 향기가 나는 소녀), 2010
- 少女フィリア(소녀필리아), 2015
[1] tete a tete(불어:마주 앉아서), fragment(파편,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