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NEO(대마인 RPG/유닛)

 



1. 프로필
2. 상세
2.1. 스테이터스
2.2. 성능
3. 대사
4. H씬
5. 유닛 일람


1. 프로필


'''사야 NEO
沙耶NEO
'''

'''레어'''
'''SR'''
'''SD'''
'''속성'''
'''과학'''

'''일러스트'''
'''카가미'''
'''성우'''
'''카와세 유즈키'''
설정설정설정설정설정
'''리더 스킬'''
'''더 탠터클스'''
부대 전체의 HP를 중 업
'''스킬'''
'''흉지주'''
적 3체에게 소위력 공격
'''필살기'''
'''charge the crisis'''
적 1체에게 대위력 공격. 가한 대미지의 일부를 회복
'''오의'''
'''fold in crisis'''
아군 전체의 ATK를 대 업. 적전체에 중위력의 공격

2. 상세



2.1. 스테이터스



2.2. 성능


함정카드 수준은 아니지만 절대로 고성능은 아닌 SR
과학속성이라 사실상 무상성이라는 것 하나는 장점이지만 그 외에는 장점이 없다. 특히 오의는, 공격력 증가가 먼저 들어가고 이후에 전체공격을 하는 기술인데 만렙을 찍어도 1마리당 위력이 1500대, 아이템이 좋아도 1800~2000수준밖에 나오지 않는다. SP소모는 오의 중에서도 많은 330이면서 상급 난이도의 잡몹도 한방에 못 잡는 저열한 위력을 보유한 기술.
스피드는 많이 느리지는 않지만 주요 딜러인 유키카제, 린코 등보다 느려 오토를 돌리면 저 둘이 오의를 쓴 후에 오의를 써 공격력 증가효과를 주지 못한다.
애초에 지금의 컨텐츠는 많은 HP를 가진 보스를 잡는 것 뿐이고, 붉은색 장비 2세트와 주황 장비 4세트를 이용해 혼자 남게된 후 매턴 SP풀회복을 이용해 10연 대인오의를 꽂는 것이 주된 공략법인만큼, 전체공격 오의를 가진 캐릭터들은 입지가 좁을수밖에 없다.
그나마 필살기는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이며 오보로 등의 진짜 함정카드보다는 훨씬 낫다.

3. 대사



4. H씬



5. 유닛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