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델베스
サイデルベス
흑룡파의 수장으로 예상되던 용 중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등줄기에는 방사판같은 등지느러미에 전장 41.86m, 8개의 깊은 푸른색의 눈을 가진 흑룡으로 2200세급의 아르타이다. 과거 압소리엘 제국에 7일간이나 밤을 불러 온 공포의 용. 하지만 500년 전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아 생사가 불명확한 용이었다. 제쿠우가 흑룡파의 수장에 닿기 위해 용들을 고문해 더욱 위로 올라가 그의 존재를 확인해 불러오게 된다. 그리고 잘도 그런 짓을 행했다며 분노에 차서 춤추는 밤과 기괴한 용모의 모임에 오게 된다. 그곳에는 공작급 아이온 그라시켈 공작과 오쿠톨푸스 대승정과 철왕 아이아구 구까지 와 있었다. 1000세가 막 된 아르타는 남작과 자작의 사이급이지만 2200세급이 되면 비록 최하위지만 지상에 소환되어 있는 공작급 아이온에 필적하는 용이 된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와 필적하는 아이온이 2체나 와있었고 그 2체와 필적하는 철왕 아이아구 구 까지 와 있었다. 그리고 춤추는 밤의 전력이 두 공작이나 아이아구 구와 맞먹는다. 그런 상황에서 사이델베스에게 아이온과 아이아구 구는 죽으러 왔냐면서 흑룡파의 수장이 단순하 힘계산도 못하냐며 공격하려고 하는 찰나 자신은 어디까지나 대행자에 불과하며 왕의 행차가 있으니 잠시 기다리라는 말고 함께 성지 알소크에 흑룡파의 진짜 수장인 게 우누라쿠노기아가 등장한다.
'''나는 실제 지령을 내는 총사령관일 뿐. 어디까지나 배후의 분의, 대리이자 대변자에 불과하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 등장하는 기괴한 용모.'''잠시 기다려라. 왕의 행차시다.'''
흑룡파의 수장으로 예상되던 용 중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등줄기에는 방사판같은 등지느러미에 전장 41.86m, 8개의 깊은 푸른색의 눈을 가진 흑룡으로 2200세급의 아르타이다. 과거 압소리엘 제국에 7일간이나 밤을 불러 온 공포의 용. 하지만 500년 전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아 생사가 불명확한 용이었다. 제쿠우가 흑룡파의 수장에 닿기 위해 용들을 고문해 더욱 위로 올라가 그의 존재를 확인해 불러오게 된다. 그리고 잘도 그런 짓을 행했다며 분노에 차서 춤추는 밤과 기괴한 용모의 모임에 오게 된다. 그곳에는 공작급 아이온 그라시켈 공작과 오쿠톨푸스 대승정과 철왕 아이아구 구까지 와 있었다. 1000세가 막 된 아르타는 남작과 자작의 사이급이지만 2200세급이 되면 비록 최하위지만 지상에 소환되어 있는 공작급 아이온에 필적하는 용이 된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와 필적하는 아이온이 2체나 와있었고 그 2체와 필적하는 철왕 아이아구 구 까지 와 있었다. 그리고 춤추는 밤의 전력이 두 공작이나 아이아구 구와 맞먹는다. 그런 상황에서 사이델베스에게 아이온과 아이아구 구는 죽으러 왔냐면서 흑룡파의 수장이 단순하 힘계산도 못하냐며 공격하려고 하는 찰나 자신은 어디까지나 대행자에 불과하며 왕의 행차가 있으니 잠시 기다리라는 말고 함께 성지 알소크에 흑룡파의 진짜 수장인 게 우누라쿠노기아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