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토모노부
齋藤朝信
(? ~ 1591)
우에스기가의 가신으로 에치고의 종규신이라 불리었다.
겐신을 따라 가와나카지마 전투나 시모즈케 공략 등 여러 전투를 따라 다니며 공을 세웠는데, 특히 내정에 수완이 있어 치수, 도로 정비 등을 하며 점령한 영지의 수습에 재능이 있었다.
겐신이 죽고 난 뒤 오다테의 난 때 카게카츠를 지지했고, 혼죠 시게나가와 함께 카게카츠가 후계자가 되는데 공을 세웠다. 무엇보다 사리사욕을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신장의 야망에서는 능력치가 평균 80대에 달하는 B급 무장으로 등장. 모든 능력치가 고르게 분포되어 쓸만하다.
(? ~ 1591)
우에스기가의 가신으로 에치고의 종규신이라 불리었다.
겐신을 따라 가와나카지마 전투나 시모즈케 공략 등 여러 전투를 따라 다니며 공을 세웠는데, 특히 내정에 수완이 있어 치수, 도로 정비 등을 하며 점령한 영지의 수습에 재능이 있었다.
겐신이 죽고 난 뒤 오다테의 난 때 카게카츠를 지지했고, 혼죠 시게나가와 함께 카게카츠가 후계자가 되는데 공을 세웠다. 무엇보다 사리사욕을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신장의 야망에서는 능력치가 평균 80대에 달하는 B급 무장으로 등장. 모든 능력치가 고르게 분포되어 쓸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