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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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 중 한명.
픽시브와 후타바의 양쪽에서 활동했던 작가. 하지만 2009년 4월부터 활동을 중지했다. 작품은 "거나하게 취한 레이무" 한편을 연재했으며, 주인이 집을 비운사이 냉장고를 뒤지다 술을 먹고 떡이된 레이무가 깽판을 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1편부터 새끼레이무를 씹어먹었으며, 그 뒤로 등장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새끼레이무는 그길로 황천에 간듯. 가장 마지막 연재분인 8편에선 하나남은 새끼인 새끼마리사도 잡아먹으며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었지만 현재 작가가 스스로의 픽시브 아이디를 갱신중지중으로 변경하고 석달이 지난 지금까지 업로드가 없다. 그의 프로필을 읽어보면 홋카이도에 거주중인 남성인듯 하며 "죄송합니다. 현재 가정사정으로 인해 갱신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 한동안 갱신할 수 없습니다. 재개의 목표도 잡히지 않습니다."라고 남겨져 있는것으로 보아 복귀는 불투명해 보인다.
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 중 한명.
픽시브와 후타바의 양쪽에서 활동했던 작가. 하지만 2009년 4월부터 활동을 중지했다. 작품은 "거나하게 취한 레이무" 한편을 연재했으며, 주인이 집을 비운사이 냉장고를 뒤지다 술을 먹고 떡이된 레이무가 깽판을 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1편부터 새끼레이무를 씹어먹었으며, 그 뒤로 등장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새끼레이무는 그길로 황천에 간듯. 가장 마지막 연재분인 8편에선 하나남은 새끼인 새끼마리사도 잡아먹으며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었지만 현재 작가가 스스로의 픽시브 아이디를 갱신중지중으로 변경하고 석달이 지난 지금까지 업로드가 없다. 그의 프로필을 읽어보면 홋카이도에 거주중인 남성인듯 하며 "죄송합니다. 현재 가정사정으로 인해 갱신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 한동안 갱신할 수 없습니다. 재개의 목표도 잡히지 않습니다."라고 남겨져 있는것으로 보아 복귀는 불투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