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전신관학원 만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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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州戦神館學園 万仙陣
2015년 4월 24일날 light사의 발매한 '''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의 후속작이다.
싸움의 진실은 천의 기도에 현현한다.
과거 그 신념을 내세우며 꿈꾼 아침을 목표로 싸운 젊은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2015년 봄.
천신관의 2학년으로 진급한 요시야 일행은 GW의 후에 열리는 문화제를 앞두고, 평소대로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신입생 노부아키와 전학생 이시가미 시즈노가 가담함으로써 사소한 문제가 늘어나긴했지만,
그들은 모두 미소짓는 것이며, 모두가 일상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문화제의 준비에 몰두하던 중 우연히 모교의 비밀을 접촉한 요시야들은,
현실을 침식하는 악몽과 대치하게 된다.
밤마다 나타나는 어둠의 역사.
그것에 끌려가듯 변질되는 현실 세계.
잇달아 발생하는 괴이를 앞두고, 단지 학생인 요시야들은 어찌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그 때, 각자의 피에 새겨진 인자가 눈을 뜨고, 먼 과거의 목소리를 듣는다.
사랑하는 우리의 후손들이여, 이 삭을 물리쳐라. 권속을 허락해 주겠다.
그것은 과거의 영웅들이 하다가 남겼던 마지막 일.
노생을, 죽여라―― 그 말을 중심으로 다시 꿈의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1. 개요
相州戦神館學園 万仙陣
2015년 4월 24일날 light사의 발매한 '''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의 후속작이다.
2. 줄거리
싸움의 진실은 천의 기도에 현현한다.
과거 그 신념을 내세우며 꿈꾼 아침을 목표로 싸운 젊은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2015년 봄.
천신관의 2학년으로 진급한 요시야 일행은 GW의 후에 열리는 문화제를 앞두고, 평소대로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신입생 노부아키와 전학생 이시가미 시즈노가 가담함으로써 사소한 문제가 늘어나긴했지만,
그들은 모두 미소짓는 것이며, 모두가 일상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문화제의 준비에 몰두하던 중 우연히 모교의 비밀을 접촉한 요시야들은,
현실을 침식하는 악몽과 대치하게 된다.
밤마다 나타나는 어둠의 역사.
그것에 끌려가듯 변질되는 현실 세계.
잇달아 발생하는 괴이를 앞두고, 단지 학생인 요시야들은 어찌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그 때, 각자의 피에 새겨진 인자가 눈을 뜨고, 먼 과거의 목소리를 듣는다.
사랑하는 우리의 후손들이여, 이 삭을 물리쳐라. 권속을 허락해 주겠다.
그것은 과거의 영웅들이 하다가 남겼던 마지막 일.
노생을, 죽여라―― 그 말을 중심으로 다시 꿈의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