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주)데일리비어에서 운영하는 수제맥주 프랜차이즈이다. 본사는 여의도에 위치하며 2014년 여의도본점을 시작으로 2018년 11월 현재 전국 약 170여 점포가 영업중이다. 국제 공인 맥주 전문가인 써티파이드 씨서론(Certified Cicerone)이 직접 선별한 맥주들을 선보인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생활맥주의 다른 탭하우스와의 차별점은 앵그리 버드(치킨), 빨간감자(양념감자) 등의 안주를 강조하고 로컬 브루어리와 협업(위탁 양조로 추정)해 자체 브랜드 맥주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다.
참고로 치킨이 진짜 맛있다. 후라이드가 어지간한 치킨 브랜드는 압살해버린다...
부산의 경우 고릴라 브루잉과의 협업으로 '런던 IPA'(이후 고릴라 브루잉에선 뉴 런던 IPA를 만든다)를, 어드밴스드 브루잉(구 아키투 브루어리)과는 '부산 밀맥'을(어드밴스드 브루잉은 달맞이 바이젠이 히트넘버다) 협업하여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여담으론 '진짜 500'이라는 맥주를 판매하는데, 레드락 엠버 라거를 500ml Pyrex 비이커에 눈금을 맞춰 제공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소주 샷도 무료 추가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
또 다른 특징으론 협업과 더불어 지역에 따라 생활맥주가 취급하는 맥주의 종류가 다르다. 부산의 경우 기장에 양조장을 갖고 있는 어드밴스드 브루잉 컴퍼니의 라인업을 많이 사용한다던가 안동 시내 지점의 경우 자체 탭룸이 없는 안동맥주의 탭이 많이 입고된다.
2018년 옥토버페스트 기간에는 안동맥주와 협업하여 페스트비어를 새로 런칭했으나 품귀현상이 빚어졌다.
원목 인테리어와 칠판/분필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특징적이다. 다만 탭 헤드까지 원목으로 깔맞춤(?)하여 게스트 탭의 자체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생활맥주의 다른 탭하우스와의 차별점은 앵그리 버드(치킨), 빨간감자(양념감자) 등의 안주를 강조하고 로컬 브루어리와 협업(위탁 양조로 추정)해 자체 브랜드 맥주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다.
참고로 치킨이 진짜 맛있다. 후라이드가 어지간한 치킨 브랜드는 압살해버린다...
부산의 경우 고릴라 브루잉과의 협업으로 '런던 IPA'(이후 고릴라 브루잉에선 뉴 런던 IPA를 만든다)를, 어드밴스드 브루잉(구 아키투 브루어리)과는 '부산 밀맥'을(어드밴스드 브루잉은 달맞이 바이젠이 히트넘버다) 협업하여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여담으론 '진짜 500'이라는 맥주를 판매하는데, 레드락 엠버 라거를 500ml Pyrex 비이커에 눈금을 맞춰 제공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소주 샷도 무료 추가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
또 다른 특징으론 협업과 더불어 지역에 따라 생활맥주가 취급하는 맥주의 종류가 다르다. 부산의 경우 기장에 양조장을 갖고 있는 어드밴스드 브루잉 컴퍼니의 라인업을 많이 사용한다던가 안동 시내 지점의 경우 자체 탭룸이 없는 안동맥주의 탭이 많이 입고된다.
2018년 옥토버페스트 기간에는 안동맥주와 협업하여 페스트비어를 새로 런칭했으나 품귀현상이 빚어졌다.
원목 인테리어와 칠판/분필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특징적이다. 다만 탭 헤드까지 원목으로 깔맞춤(?)하여 게스트 탭의 자체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