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로트(그랜드체이스 for kakao)
1. 소개
2. 프로필
'''좀 더 절실하게 느끼지 못하겠어?'''
3. 대사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혼 좀 나야겠네 : "하!", "혼 좀 나야겠네?"
- 당근은 없어~ : "흐하하하하!", "짜릿하지?"[1]
- 강화 가능
- 어서 날 강화시켜 봐~♡
- 진화 가능
- 어서 날 진화시켜 봐~♡
- 각성 가능
- 어서 날 각성시켜 봐~♡
- 육성 가능
- 어서 날 육성시켜 봐~♡
- 특성 선택 가능
- 어서 내 특성을 선택해 봐~♡
- 원정대 출발
- 샤를로트님께서 처리 해 주겠어.
- 원정대 대성공
- 짜릿한 임무였어. 결과도 만족스럽고..
- 대기중 반복대사
- 왜 그래? 기운이 없어? 좀 떄려줄까?
- 하아... 뭔가 리엑션이 부족하다고...
- 누구에게 감히 노출증 환자라는거야?
- 짜릿하지? 더 즐겁게 해줄까?
- 좋지? 좋으면 여왕님이라고 부르라고!
- 무릎 꿇고 빌면 용서해 줄 수도?
- 샤를로트님이 귀여워 해줄게
- 원하는거야? 애원해봐~
- 좀 더 절실하게 느끼지 못하겠어?
4. 스킬
5. 평가
1스킬의 모으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조금 모으지만 공격 취소라는 매우 훌륭한 부가효과가 있다. 기절과 거의 비슷하지만 스킬은 쓸 수 있는 상태인데, '''소리를 끄고하거나 해서 채찍 소리를 못 들으면 채찍맞고있는데 스킬을 난사하다가 몽땅 취소돼서 효과는 하나도 못보고 sp만 왕창 낭비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2스킬은 딜은 없다시피 하고 피해량 증가용으로 사용되는데, 피해량을 증가시킬 수단이 거의 없었던 초반에는 유용했지만 온갖 스킬로 피해량을 올릴 수 있는 지금은 딱히 많이 쓰이진 않는다. 적이 강하지 않은 초반에는 스킬로 적 공격 취소, 아군 공격력 증가, 탱킹을 모두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크릭토리아 증오의 장까지 갈 때 쓸만하다.
6. 여담
- 나온지 한참후에 새로운 대사 2개가 추가됐다. 후반부엔 버려지는 캐릭터에 굳이 새 대사를 넣는 코그의 취향이 의심되는 부분(...)
- 그체의 특정 상 전체이용가 수준의 게임인데 SM[2] 이라는 자극적인 성향의 캐릭터라서 거부감을 표시하는 유저들도 제법 있다. 또한 CBT 때 복장 노출이 너무 심해서 정식서비스 이후 순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