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건 러버즈
<colbgcolor=#ecfffb> '''ショットガン・ラヴァーズ''' (샷건 러버즈)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노보루↑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투고일''' | 2010년 10월 14일 |
'''장르''' | 하드 락 |
'''달성 기록''' |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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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보루↑의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이다.열렬함에도 사실은 슬퍼, 라고 할 이미지의 곡입니다.
-투고 코멘트
1.1.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 2019년 11월 10일에 VOCALOID 전설입성 |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それは急にやってきた 何十回目かのラヴソング 소레와 큐-니 얏테 키타 난쥬-카이메카노 라부손구 그것은 갑자기 찾아 왔어 몇 십 번째인가 하는 러브송 カラダ中が呼んでいる 衝動に任せたい 카라다츄-가 욘데 이루 쇼-도-니 마카세타이 온몸이 부르고 있는 충동에 맡기고 싶어 [come on baby] 今夜もどこかで 鳴り響いてる 콘야모 도코카데 나리히비-테루 오늘 밤도 어디선가 울려퍼지고 있어 闇に交わる 愛のシンフォニー 야미니 마지와루 아이노 신포니- 어둠에 교접하는 사랑의 교향곡 私たちもしてみようか 와타시타치모 시테미요-카 우리들도 해볼까 この手で触れて 感じたい 코노 테데 후레테 칸지타이 이 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싶어 今・・・ 이마... 지금... 絶好の瞬間を 젯코-노 슌칸오 절호의 순간을 ここに 君の 熱いショットガンで 코코니 키미노 아츠이 숏토간데 여기에 그대의 뜨거운 샷건으로 絶対に離さない 젯타이니 하나사나이 절대로 떼지마 ここじゃ 君は 甘いわたしの所有物(たからもの) 코코쟈 키미와 아마이 와타시노 타카라모노(쇼유-부츠) 여기로는 그대는 달콤한 나의 소중한 것(소유물) あれほど熱い夜も 一晩で冷めてしまう 아레호도 아츠이 요루모 히토반데 사메테시마우 그렇게나 뜨거운 밤도 하룻밤새 식어버려 魔法が解けたように 一瞬で取り戻す 마호-가 토케타 요-니 잇슌데 토리모도스 마법이 풀린 것처럼 한 순간에 되돌아가 [そんな手で触れないで] [손나 테데 후레나이데] [그런 손으로 만지지 말아줘] 話す事なんて 何もないでしょ 하나스 코토 난테 나니모 나이데쇼 얘기할 것 따위 아무 것도 없잖아요 君にはもう 興味がないのさ 키미니와 모- 쿄-미가 나이노사 그대에겐 이제 흥미가 없으니까 始まるのが早いのなら 하지마루노가 하야이노나라 시작되는 것이 빠른 쪽이라면 終わりも早く訪れる 오와리모 하야쿠 오도스레루 마지막도 빨리 찾아와 ねぇ 네- 있잖아 最大の瞬間は 사이타이노 슌칸와 최대의 순간은 すぐに 消える まるでショットガンね 스구니 키에루 마루데 숏토간네 곧바로 사라지는 정말이지 샷건이네 最小の損害で 사이쇼-노 손가이데 최소의 손해로 ふたり 二度と 繋がる事のない他人(ひと)だ 후타리 니도토 츠나카루 코토노 나이 히토(타닌)다 둘이서 두 번 다시 이어질 일이 없는 사람(남)이야 ボロ雑巾のように捨てるか 捨てられるかの世界で 보로 조-킨노 요-니 스테루카 스테라레루카노 세카이데 누더기 걸레같이 버린 듯 버려진 듯한 세상에서 深く愛す事があれば どちらかが傷ついてしまうのさ 후카쿠 아이스 코토가 아레바 도치라카가 키즈츠이테 시마우노사 깊이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어느 쪽인가가 상처를 입어 버리게 되니까 だったらいっそ一回の 感情的な戦場で 닷타라 잇소 잇카이노 칸죠-테키나 센죠-데 그러면 차라리 한 번의 감정적인 전장에서 終わらす方がいいよね 오와라스 호-가 이이요네 끝내버리는 쪽이 좋네요 ちょっとの間の自棄(じき)と 感傷的な炎症を 춋토노 아니다노 지기토 칸쇼-테키나 엔쇼-오 잠깐의 사이의 자기[1]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보지 아니함. 消すため今日も 感じたい 케스타메 쿄-모 칸지타이 끄기 위해 오늘도 느끼고 싶어 さあ・・・今 사-... 이마 자... 지금 本当のラヴソング 혼토-노 라부손구 진실된 러브송 そんな モノは ここにはないよ 손나 모노와 코코니와 나이요 그런 것은 여기에는 없어요 最低の存在に 사이테-노 손자이니 최악의 존재에게 朽ちた 私はそう 愛哀愛哀 쿠치타 와타시와 소- 아이아이아이아이 썩은 나는 그래 아이아이아이아이 絶好の瞬間を 젯코-노 슌칸오 절호의 순간을 ここに 君の 熱いショットガンで 코코니 키미노 아츠이 숏토간데 여기에 그대의 뜨거운 샷건으로 絶対に離さない 젯타이니 하나사나이 절대로 떼지마 ここじゃ 君は 甘いわたしの所有物(たからもの) 코코쟈 키미와 아마이 와타시노 타카라모노(쇼유-부츠) 여기로는 그대는 달콤한 나의 소중한 것(소유물) だけど明日には お別れ 다케도 아스니와 오와카레 그래도 내일에는 작별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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