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지

 


<color=#373a3c> '''♥서수지'''
[image]
<color=#373a3c><colbgcolor=#47c83e> '''본명'''
서수지
<color=#373a3c> '''생년월일'''
6월 24일
<color=#373a3c> '''신체'''
163cm
<color=#373a3c> '''링크'''

1. 소개
3. 사건사고


1. 소개


대한민국의 아프리카 TV BJ.

2. 2016 미스 맥심 콘테스트


예선에서는 신소향을 52표 차이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안소희를 149표 차이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첫 번째 촬영은 오키나와에서 했다. 촬영 팀은 김지연-박율 팀으로 결정되었다. 수영복을 노상에서 바꿔 입을 만큼 독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열정을 보였다. 검정 비키니를 입고 촬영했다.
두 번째 촬영은 세부에서 했다. 촬영 당시 투표 상황이 지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유승민-박율 팀으로 결정되었다. 자신도 새로운 팀으로 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다. 이후에 이영비 편집장이 화보를 보고 각 조에서 선택받은 사람이 1000표를 받게 되는데, 이예린을 제치고 서수지가 받게 되었다.
세 번째 촬영은 광고 모델 컨셉 촬영. 맥주 광고 컨셉으로 촬영하였다. 이후 맥심 스태프 15명이 화보를 보고 이 중 많은 선택을 받은 사람이 1000표를 받게 되는데, 이번엔 9대 6으로 이예린이 1000표를 받았다.
결국 이예린에게 6118표 차이로 탈락했다. 이 최대 득표차는 3년 뒤인 2019 미맥콘 결승전에서 깨지게 된다.

3. 사건사고


42세의 평범한 어느 직장인이 우연히 서수지의 방송을 보고 팬이 되어 닉네임 '참치'로 활동했다. 그는 별풍선 1000개 이상을 여러 번 선물하여 식사데이트도 했고 열혈팬이 되었는데, 그 당시 서수지는 자신의 방송 회장의 갑질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래서 참치는 회장이 되겠다고 하며 대출을 받아 회장이 되었고 전 회장을 블랙리스트에 올린다. 그래서 방송에 초대도 받았었다. 그렇게 반 년간 참치가 쓴 돈이 1억 원 가량이다. 2~3억 원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서수지도 참치도 부인했다.
그러다 참치가 생활고에 시달리자 미안하다며 무보수로 채팅창 관리 매니저를 하기도 했는데... 서수지의 방송을 보다가 직장에서 들켜 15년 간 일했던 직장에서 나와야 했고 신용불량자까지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치는 서수지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날 큰손 시청자가 방송에서 설치자 참치가 그를 강퇴시켜 버렸고 서수지는 놀라서 강퇴를 취소했다. 참치는 사과했지만 큰손 시청자는 욕설을 하며 항의했다. 이후 참치가 서수지에게 큰손이 별풍도 안 쏘면서 이상한 말만 하지 않냐는 말로 보아 고의로 봐야 할 듯하다. 이후 참치가 방송에서 왜 무시하냐며 항의를 하다 강퇴 처리를 받았고 이에 분노한 참치는 친하게 지내던 열혈팬들과 매니저들에게 있었던 일을 폭로하고 서수지에게 해명을 요구했으나 소득이 없었다. 이에 참치는 2017년 12월 15일 인방갤에 해당 사실을 폭로했고 열혈팬 4명도 특정 팬들의 편애를 폭로했다. 이에 서수지는 참치의 망상이며 참치가 어그로를 많이 끌고 열혈팬들 몰래 자신과 사귀자고 얘기를 하여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참치는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으나 결국 참치는 서수지에게 사과를 하며 사건이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