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학내 언론

 




1. 신문방송사
1.1. 신문사(서울과기대신문)
1.2. 방송국(STBS)
2. 교지편집실
2.1. 교지(러비)


1. 신문방송사



1.1. 신문사(서울과기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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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시각으로 대학과 사회에 바른 언론을 전달하며 건전한 비판을 가하는 "서울과기대신문"은 타블로이드판 격주 16면을 연16회 발간하여 학내외에 배포하고 있으며,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프라인 신문 발행과 동시에 인터넷 신문을 제작하여 학내 뉴스 및 PDF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창작 의욕과 교양 및 정서 함양 진작을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작상"을 소설, 동영상, 시, 수필, 영어에세이, 일러스트, 사진 등 7개 부문에 걸쳐 매년 공모하고 있으며, 스마트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2012년 신학기부터는 각종 스마트기기를 통한 신문 구독과 SNS 연동 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참고로 서울과기대 신문사는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서언회)에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활동 중이다.

1.2. 방송국(S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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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방송국(SeoulTech Broadcasting System, STBS)은 1985년 발족하여 1987년 정식 개국하였다. 본 대학 방송국은 빠르고 정확한 뉴스, 폭넓은 교양프로그램과 건전한 오락프로그램, 방송문화 행사를 대학구성원에게 제공한다. 또한 2009학년도부터는 매일 각 호관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통해 학우들에게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본 방송국은 "한마음 한뜻 하나가 되자"라는 국훈 아래 활동하고 있으며, 정규 방송은 오디오방송과 영상방송으로 연 24,000분 송출하고 있다. 오디오방송은 우리대학 전역을 가청지역으로 아침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저녁 6시부터 6시 30분까지 하루 두 차례 출력 1040W로 총 60분 송출하며, 영상방송은 아침 8시 30분부터 9시까지, 낮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 저녁 6시부터 6시 30분까지 하루 3회 총 90분 DID를 통해 방송한다.
"정의와 진실의 소리"를 추구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방송국은 진정한 대학 방송인의 양성과 학내 언론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방송제를 개최하고 주요 교내행사를 실시간으로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있으며, 교내 문제점 고발 및 학내외의 행사를 발 빠르게 취재하여 학우들에게 보도함으로써 대학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 방송국은 매년 신학기 초 신입국원을 모집한다. 참고로 서울과기대 방송국은 서울지역대학방송국협의회(서방협)에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활동 중이다.

2. 교지편집실



2.1. 교지(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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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RUBY)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교지이며, 1984년 '어의문화'라는 이름으로 창간되어 20년 동안 학교의 크고 작은 일들을 전달해왔다. 2005년에 '러비'라는 이름으로 변경했으며 2015년 6월 55호를 발행하였다. 러비는 순우리말로 '널리'라는 뜻이다. 학내의 크고 작은 일들을 학우들의 목소리로 널리 알리겠다는 다짐을 의미한다.
총학생회비로 운영되는 러비는 현재 학내 유일의 "자치언론"이다. 대학이란 작은 사회에서 학생의 입장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소통의 창이 되는 것이 러비의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