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클로저스)/작중 행적

 



1. 시즌 1
2. 시즌 2
3. 시즌3


1. 시즌 1


사실상 서유리 고유의 스토리는 없고 클로저스의 메인 스토리를 따라간다.
이능력에 각성한지 얼마되지 않은 여고생이 사람들을 구하는 "공무원"이 되기 위하여 노력한다는 흔한 설정을 가지고있다.

2. 시즌 2


서유리 특유의 "순수성"과 "미숙함"이 주 테마로 작중 등장인물들이 서유리에게 클로저가 된지 얼마안된~ 다는 이야기를 자주한다.
뉴욕 임시본부 토벌 프로그램에서는 훈련을 마치고 나와서 미스틸테인과 이야기하다가 고향에 있는 동생들이 떠오르기도 하는 암울한 상황에 그만 울어버린다.

3. 시즌3


전에는 단순히 공무원이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지만, 부산 챕터 2부터 민수호 시장의 이야기를 듣고 언터처블을 본 이후에는 나쁜 사람을 혼내주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고, 감찰국에 들어가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된 듯 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