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블래스트
창세기전 시리즈의 초필살기.
설정상 영력을 한 곳에 집중한 후에 빵빵 터트리며 공격하는 기술로 보인다. 창세기전 3: 파트 2의 모든 초필살기 중에서 5위 안에 들어갈 정도의 공격력과, 범위가 넓고 연타형 기술이라는 점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필요 soul치가 104밖에 안 되어 초필살기중에서 가장 낮은 축에 속하며, 자기중심형 전화면 공격인데다가 4회의 공격판정이 있다. 란을 열심히 키웠을 때 적들은 2방 맞으면 사망하고, 란을 조금 덜 키웠을 때에도 졸개들 중에서 약간 강한 축에 드는 적들은 3방 안에 죽는다. 즉, 한두 번 미스가 나봐야 죽기는 마찬가지이다. 그야말로 흉악한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연출이 참 썰렁하다.
란 자체가 별로 좋은 캐릭터가 아니라는 점과, 베라모드 파티의 구성원 중에서 가장 먼저 빠진다는 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투가 별로 없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 등장하며 란 크로슬리의 고유 초필살기이다.'''이것이야말로 이 란 님의 실력이라고!'''
설정상 영력을 한 곳에 집중한 후에 빵빵 터트리며 공격하는 기술로 보인다. 창세기전 3: 파트 2의 모든 초필살기 중에서 5위 안에 들어갈 정도의 공격력과, 범위가 넓고 연타형 기술이라는 점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필요 soul치가 104밖에 안 되어 초필살기중에서 가장 낮은 축에 속하며, 자기중심형 전화면 공격인데다가 4회의 공격판정이 있다. 란을 열심히 키웠을 때 적들은 2방 맞으면 사망하고, 란을 조금 덜 키웠을 때에도 졸개들 중에서 약간 강한 축에 드는 적들은 3방 안에 죽는다. 즉, 한두 번 미스가 나봐야 죽기는 마찬가지이다. 그야말로 흉악한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연출이 참 썰렁하다.
란 자체가 별로 좋은 캐릭터가 아니라는 점과, 베라모드 파티의 구성원 중에서 가장 먼저 빠진다는 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투가 별로 없다.